임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영광이.... > 포토에세이

여농님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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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현충일 맞아 여농 권 우 용이 쓰다에서
알찐함을 느낍니다
다시함더 상기하는 글 잘보고 갑니다
늘 여여하소서~~

이기심이 충만한 요즘젊은이들
일년에 한번 만이라도 깊은 생각을 해보았으면 싶습니다

현중일의 헌시 잘 읽었습니다
여농님 활기있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숙연합니다.
축제의 경축일이라면 좋으련만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제는,
이제는 다시
전쟁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몇 만번 몇 천번 고개를 숙여도 모자랍니다
고마우신 영령들께 깊이 고개숙입니다
극락 왕생 하소서

정말 다시는 전쟁없는 세상에서
젊은 이들이 희생되는 아픔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이렇게 평화롭게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현충일을 맞아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려주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여의도에 정신없는 양반들
이곳에 며칠 비박하면서 마음 좀 다스리면 좋겠습니다
밥 그릇 싸움 좀 그만하고....
삶이 버거워 국민들 생활 범죄가 늘고
삶에 찌들어 정신도 이상하고 묻지마~ 될대로 되라 ~ 사고도 치고 하는데...
많은 세비 챙겨 가면서 거드럼 피울것 다 피우면서
뒤로 호박씨만 까고...에효
열 받아서 고만 쓸랍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선갱님

우리는 전쟁을 경헌한
사람입니다.
다시는 전쟁없는 나라이길 바람니다.
영령 무덤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편안하옵소서.
현충일 작품 감사히 쉬어 봅니다.

여농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어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