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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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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6-06-07 08:28

본문

 



 




어디든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웁니다
우리사람들도 처음에는 이렇게 강한 생명력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우리 시대만 해도 그랬습니다
있는것 보다 부족한게 많았든 시절
그래도 우리는 가족들의 사랑으로
가족들과의 의지를 힘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과잉 보호됩니다
울음하나로 모든게 해결되는 어린시절은 빼더라도
다 자라서 까지 엄마 치마폭에서 편하게
자립할 마음도 없이 자라고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해도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현실입니다
홀씨가 날아가 혼자 뿌리 내리고 꽃을 피워내는 이 꽃 처럼
우리도 자식들을 자립도 높게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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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서도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부초같은 삶은
혼자 잘 살아 가는데
온실에서는 몇번 물 안주면 시들어 버리는 요즘 세태를
잘 보여주시네요 홀로 서는 삶이 되어야 할 텐데
요즘은 헬리콮터 맘들이 캥거루 족로 키우는 건 아닌지..
사자도 낭떠러지에 던져 놓고 올라오는 놈만 기른다지요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입니다
이제는 군에도 친구랑같이갈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꿈도 못 꾸던 일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 틈에 소나무 한 그루
비바람 이기고 어찌 살아가는지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합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보다 약한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의 강인함은  닮아야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돌사이에 뿌리를 내린는 흙이 있었나 봅니다
대단한  생명력에 감탄합니다
이런 사진을 챙겨오시는 시선도 대단하십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백가지 간난을 견딘 이 타는듯한 갈망
문득
김남조 시인의 '후조' 한 구절이 떠올라 옮겨와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살아갈까요 조금의 물조차 흡수하지 못하고
오로지 새벽 이슬에 의지하면서 살아갈듯 합니다
저 작은꽃의 생명력이 위대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글처럼 가슴깊이 느껴가며 글을 읽어 봅니다
제가 지금 그런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철저히 강인하게 저부터 행동해야 겠다고
이를 악물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마시고 사십시요
저 꽃보다 더 강하신 정신력을 가지셨을것같습니다
탄탄한 노후도 준비된듯 보입니다
인생 별거 아닙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잉보호란 말에 공감하네요
전 시대에 안맞게 어머님께서 넘 과잉보호로
자생력이라곤 없어 쫌만 힘들어도
앞이 캄캄하니 죽을거 같다라구요
근데 주위 칭구는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제가 보기에 저래서 어찌 살까고 걱정 하는데도
칭구는 오히려 다 살아나는 법이 있다며 의연한걸 보고
무척 부럽이 였다네요 그래서 울 얘들은 그래
안 키우리라 맘 먹었지요 길 가다가 인도블럭 사이에 핀
민들레에게 그 자생력을 보고 배운딥니다
다시 함 더 크게 맘 먹어보네요 산강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찬가지로
어릴때 연약하게 과 보호로 자랐지만
한 사람의 몫 책임 잘 지시고
자식들 잘 길러내실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첫눈 노래를 들어며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ㅎ
야생에 피는꽃들 처럼 우리 냥이 아가들도 밖으로 내어놓았습니다
춥지도 않고 마음대로 뛰어다니고...ㅎ
늘 맑은 생각이 좋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서
잘 자라서 꽃이 예쁘게 피어
인간에게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식물과 인간은 비교 할수 없지요.
우리들 어릴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것입니다.
세월 따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작품에 쉬어 봅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시며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귀하게 자라서 사회에 나오니
자신밖에 모르고  큰일입니다
어른도  공경안하고
또래도 바려심없고 .....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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