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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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6-06-08 08:26본문
봄철이라 어디를 가도 아이들을 볼수 있어 좋다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카메라가 그 쪽으로 향하는데
아이들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즐겁기만 하다.
애들아 밝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우리가 좋은 세상 만들도록 노력할께
너희가 마음 놓고 꿈 펼치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께.
- 서울 숲에서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손주 보시더니 아가들이 더 살갑게 다가오나 봅니다
물가에도 한참 아가들 담았었는데 ...
눈으로 볼때는 그저 이뻐고 고와서 시선을 못 떼게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영 솜씨가 아니여서 삭제한 일이 많았답니다
서울숲 몇년 전에 낭송반님들 초청으로 가서 낭송시간 같이 하고
예약한 식당에 가서도 여운이 남은 낭송가님 낭송도 더 듣고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참 아름답고 좋은곳이였습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고 아침 부터 우중충 합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가나 아이들이 먼저 보여요 ㅎ
서울숲 이년전에 가고 이번에 갔어요ㅡ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우리들 희망입니다.
꽃과 함께 어울린
아이들 행복한 모습
사랑스럽고 예쁘게 담으셨어요.
좋은작품에 쉬어봅니다.
숙경님!
건강하신 즐거운 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사하신후
몸살은 안 나셨나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애기들 보면
괜히 자식들 재촉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세상이 살기 팍팍해서 얼른 결혼하라고 말 하기도 난감 하지만..
새싹들은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몸도 몸 이지만 정신이 건강 하도록 키워야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ㅡ혼기의 자녀가 있으시군요
결혼이 숙제인데ㅡ결혼하고도 사는게
만만치가 않네요ㅡ저희 애들요 ㅎ
애기들은 늘 희망을 주어요ㆍ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을 잘키워야 합니다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키워도 큰일 납니다
자연속에 아이들 튼튼해 보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그렇습니다
아이들을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전 아직도 손자 업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심이 물씬 묻어나는 아이들이 있는 풍경이로군요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연인들이 있는 풍경을 보면
셧터를 누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요즘은 초상권 침해 소지가 있다하여 자제 할 수 밖에 없지요
가끔 뒷모습을 보고 눌러보는 경우는 있는데
아이들이 있는 풍경은
그런면에서 부담이 덜 하기에 좋은면이 있는것 같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아기들도 요즘엔 찍기가 어렵답니다.
렌즈를 그 쪽으로 돌리고 있으면
선생님들이 오셔서 사진 찍지 마세요 한답니다.
세월이 험한 탓일 꺼예요.
전 멀리서 담는답니다.ㅎ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장면들 담으셨습니다
똘똘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여간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이 찡그리는 일이 없도록 어른들이 잘해야겠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멋진 샷 고맙게 봅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튼튼하게 밝게 자라야
내일이 맑습니다. ㅎ
내일 맑음님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진스럽고 사랑스런 아기들의 모습이 설우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기들에 사랑이 넘쳐나시는 숙영님 마음이 보입니다
우리 아기도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엄마 배속에서 부터 남들보다 10프로 더 체중이 나간다 합니다 ㅎ
8월이면 만날 우리 아기 생각에 행복합니다
순하고 착한 모습의 사슴도 아기들처럼 사랑스럽습니다
한장 한장 사랑이 넘쳐나는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설우가 생각나십니까
사실 제 손자인 설우를 멋지게
담아 두어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잘 없네요.
팔월이면 이제 두달만 기다리시면 되네요.
행복해 하실 모습
벌서 상상이 갑니다. ㅎ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
밝고 정겨워 좋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 닐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더운데 더운 나라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좋던데요.
여행이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