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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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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6-06-08 09:05

본문

 



 



 



 



 



바위취 꽃 /물가에 아이

뭔가 떠나간듯
비바람에 꽃잎 날아간듯
허전한 바위취 꽃잎

토끼귀 같기도한
머리 리본 같기도한....
잎은 호랑이
꽃은 토끼 닮았다는 바위취꽃

갸느린 꽃대
조그만 바람에도
흔들리고 흔들리는데

토라진 카메라
샷터마저 속을 태우고

그래도
더 시들기 전데 담아야
덜 미안할것같아서...

 



바위취의 꽃말이 절실한 사랑이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살다 간 사람이 버리고 간 화분에 저 혼지 피고 지고...
냥이 식구들 마당으로 분가 하다 보니
평소에 가지 않는 뒤뜰을 치워야 해서(냥이 아가들 활동량이 장난 아닙니다...ㅎ)
돌아 갔더니 이렇게 저 홀로 피었다 시드는 중입니다
무심한 눈길이 한없이 미안해 집니다


여러해 살이풀
잎운 뿌리줄기에서 뭉쳐나며 콩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흰색의 꽃이 꽃 줄기에 모여 달립니다
10월에 열매가 여물고 전체를 식용하고 약제로 쓴다고 합니다
고산지대의 바위 위에서 잘 자라므로 바위취라고 부른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산사람은 버리고 갔지만
정성드려 심었기에 예쁜 바위취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은것입니다.
좋은일이 있을것 같아요.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해정님~
미안하고 쑥스럽습니다
여태 돌아보지 않고 살다가 냥이 아가들 땜에 뒤뜰 치우면서 ...
좋게 해석해 주셔서 아마 좋은일 있을듯 합니다 ㅎ
다시 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생명력이 강한 꽃인가 합니다
야생에 피는 꽃이 어찌 화분에 심겨져 버려졌는지
저절로 피고 지는 꽃이 대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무어~
꼭 버렸다고 하기보다는 두고 갔다고 해야 꽃이 덜 섭섭 하겠지요~
처음 있는그대로 벌써 4년재 두기만 하는데
저절로 피고 지고 하는것 보고 참 애틋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보일러 안 돌리는 방안의 화분들 은 다 얼어죽었는데...ㅎ
자연의 힘이 대단 하다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취가 모여 있으면
어떤 움직임이 느껴 지지요
서로 날기 연습이라도 할 것 같은 ..
어제 우리 동네 에서도 찍었어요
그곳은 여기보다 더 덥겠지요
냥이 강쥐 엄마 하느라 바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담으신 바위취 보고 싶어집니다
물가에 미안한 바음에 샷터가 말을 안 듣는카메라로 억지로 정 떼우기 했답니다
토끼 귀처럼 하얀 꽃잎들이 같이 움직인다는 상상을 하니 멋집니다
여름 내내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몇년전에 비에 젖은 꽃 한번 올렷답니다
이 바위취랑 같은곷이엿는데
바로 우리집 뒷들에 있는걸 몰랐지 뭐여요
올해도 늦게 봐서 내년을 기대 해 봅니다
어디로 여행 가시는지 댓글에 인사가 잇네요
잘 다녀오시고 사진 많이담아 오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떠나간듯
비바람에 꽃잎 날아간듯
허전한...

처음 이 꽃을 만났을때
누가 이렇게 꽃잎을 다 따버렸지?했던...
바닥에 떨어져 있는지 확인도 했던..ㅎ
예쁘고 고운,특별한 꽃잎의 모습 제대로 잘 담으셨습니다.

유월의 여름 건강 더욱 잘 챙기시고,
작은 행복들 더 많이 만들어 가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잘 지내시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동안 적조 했습니다
물가에 이것 저것 신경쓰다 보니 위염이 왔어요
병원 약 안 들어서 오늘은 한의원 가 볼려고 해요~
속이 안 편하니까 푸르니님 생각이 많이 낫어요...ㅎ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더운데 잘 이겨 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이파리를 보면 어릴때도 자주 본듯 한데
꽃이 이렇게 생긴줄은 요 근래 랍니다
여린꽃잎이 너무 귀엽고 애처로웠습니다
휴일 좋은날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별 신기한 꽃 많이 봅니다
브로치로 디자인해도 좋을듯한 이쁜 꽃입니다
고마운 바위취 사진 띄워 주시니
시선을 탑승시켜 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물가에도 이꽃 처음봤을때 얼마나 신기 하던지요
아주 작은 꽃이랍니다
사진 담는다고 가까이 입김만 물어도 흔들리는...
브로치 디자인 그럴듯 합니다
자연그대로의 모양과 색이라면....
휴일 입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고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취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요즘 한창 피는 바위취꽃
예전에 처음 만났을때
참으로 신비스러워 많이 담았었지요
곱게 담은 바위취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바위취꽃이 우리집 뒤뜰에 아주 울창하게 피었있었네요
그런데 늦어서 시드는 중이라 미안했어요
알아 봐주지 못해서...
냥이들 때문에 알게 되었지만요...ㅎ
신기하게 생긴꽃들이 참 많아요
건강 하시게 여름 잘 지내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뒷뜰에 두고도 몰랐다는 것은 중죄?입니다 ㅎㅎㅎ
잎만 찍어 제게 보여 주셨으면 아셨을텐데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저 작년에 다른곳에서 이꽃을 담아서 올렸었답니다
사실은 이 화분이 뒤뜰에 있었느지 그걸 몰랐엇지요
돌아갈 일이 없는공간 이라서...
맞아요 중죄 맞습니다
이제는 해마다 저절로 피는 이 녀석들 많이 사랑해 주어야 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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