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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결이 그리운 유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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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6-06-09 02:32

본문

.....................................................................................
황금물결이 그리운 유월 어느날..... 김용환 / 베드로

황금물결이 파도를 치던 시절이있었다.
6월이면 집 건너 바라다 보이는 친구네 큰밭에는
잘 익은 황금빛 보리밭 물결이 하뉘 바람에 파도를 타고있었다
나는 저 밭에서 많이 나오는 보리쌀에 배 고프지 않고 흉년을 보내는 친구가부러웠는데
그런 친구가 두명씩이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지가 10년이나 넘었다.
그중에 한명은 가수이자 코미디인 김미려아버지가 나와 초등학교동창이었다
동창이라야 초등학교 동창이 전부이니 그야말로 불알친구였다
어제는 오후 늦게 호수공원에 나가 텃밭정원을 실탐을하는데
보리가 조그만 공간에 심어져 있었다
그저께는 코스모스에 정신 팔려 못 봤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어제 못 담아 본 햇빛속 코스모스를 마져 담아보았다
길게 보행하기 어려우므로 조금씩 나와 산책하고 사진 담고 들어간다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오후만 되면 바람 불고 미세먼지도 줄어든다...
조금이라도 날 좋을때 햇빛사냥 많이들 하셔서 여름건강 튼튼히 유지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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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물결이 그리운 유월 어느날..... 김용환 / 베드로 황금물결이 파도를 치던 시절이있었다. 6월이면 집 건너 바라다 보이는 친구네 큰밭에는 잘 익은 황금빛 보리밭 물결이 하뉘 바람에 파도를 타고있었다 나는 저 밭에서 많이 나오는 보리쌀에 배 고프지 않고 흉년을 보내는 친구가부러웠는데 그런 친구가 두명씩이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지가 10년이나 넘었다. 그중에 한명은 가수이자 코미디인 김미려아버지가 나와 초등학교동창이었다 동창이라야 초등학교 동창이 전부이니 그야말로 불알친구였다 어제는 오후 늦게 호수공원에 나가 텃밭정원을 실탐을하는데 보리가 조그만 공간에 심어져 있었다 그저께는 코스모스에 정신 팔려 못 봤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어제 못 담아 본 햇빛속 코스모스를 마져 담아보았다 길게 보행하기 어려우므로 조금씩 나와 산책하고 사진 담고 들어간다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오후만 되면 바람 불고 미세먼지도 줄어든다... 조금이라도 날 좋을때 햇빛사냥 많이들 하셔서 여름건강 튼튼히 유지하세요 샬롬~!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rchive.org/download/goodmornigpopsong22lyo/goodmornigpopsong22lyo.asx" type="audio/mpeg" autostart="true"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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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베드로님 맛동산(놀이터)는 호수공원,,,
우리는 모두 한 곳씩 자신의 놀이터가 있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보기 쉽지 않아진 보리가 익어가는 풍경이로군요
영남지방에 예전엔 거반다 보리 이모작을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지자체에서 관광용으로 심어지는것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게 된것 같답니다.
강원도 두메골에선 보리도 없어서 강냉이밥만 먹고 자랐었지요
그런데 강냉이밥 고프면 칡뿌리도 캐먹고 찔레순도 꺾어먹고 했던것이
오히려 약이 된듯 싶답니다.
이직도 기력 있으신 제에 어머님을 보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개구쟁이 시절
보리순을 친구 발목 바지가랑이에 몰래 쑤셔 넣으면
친구가 걸을 때마다 바지를 타고
쑥쑥 위로 올라가서 중요한 부분을 찌르지요
도시에선 여간 보기 힘든 게 보리인데
덕분에 잠시 어린시절 뒤돌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물결의 보리밭이 한창 무르익어 환상입니다
가까운곳에 마음껏 담을수 있는 작품 소재들이 넘쳐나는곳
축복인가 합니다 베드로님 무더위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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