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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고래 잡으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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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6-06-09 07:19

본문

 







참 돌고래





긴 수염고래





참 돌고래





점박이 고래





밍크고래





돌 점박이 고래





참 고래





낫돌고래





향 고래





남방 큰 돌고래





참 돌고래





범 고래





상괭이





참돌고래









흑범 고래





귀신고래





귀신고래




장생포는 행정상으로 울산군에 속하여왔으며
현남면(峴南面)의 관할하에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경상남도 울산군 대현면에 속하였으나
1962년울산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장생포도 장생포동으로 바뀌었고,
1997년울산광역시가 출범함에 따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울산은 신라시대부터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국방상 중요한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 때는 대륙침략의 전진기지로서
장생포항에 유류 비축을 위한 축항계획이 시도되어
장생포 일대에 안벽이 축조되었고,
울산·장생포간에 철도지선을 부설하여 군수물자를 수송하기도 하였다.

장생포는 중요 거점지역이기 때문에
도로와 철도가 이곳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울산의 도로는 1904년∼1920년에 걸쳐 울산·부산, 경주 등
간선도로와 장생포, 방어진, 언양, 남창을 경유하여
해운대에 이르는 도로가 개설되면서 발달하였다.
철도는 한국전쟁 이후 산업선이 진행되면서 ‘장생포선’이 개통하였다.
1960년부터 화물운송에 있어서 장생포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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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10장 이상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ㅎ
우리님들 참고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생포항은 지금은 그다지 볼품없는 항구로 전락하게 되었지만
한때는 국내 유일의 포경기기가 있던 곳이지요
처가쪽에서 포경선에 몸 담았던 가족이 있어 가끔 가보았던 곳인데
당시엔 동네 강아지들도 고래고기 살점을 물고 마실을 돌아다녔을 정도로
고래고기도 넘쳐났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아주 번성했었던 항구였답니다.
한바켓스씩 얻어다 이웃 주민들과 푸지게 나누어 먹었던 기억도 있답니다.
고래바다 여행선을 타고 직접 고래를 보실수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터인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였으리라 짐작이 되는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에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고래수염과 고래뼈에
압도당한 적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만져 보기도 했는데
엄청났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가까운 일본에선 고래고기가 양도 쬐끔 주면서
생색과 함께 좀 비싸게 팔리는데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지데로 맛탐방 한번 해야겠습니다,
고래고기는 역시 울산이지요 ㅎ
잘 보았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신발님 글에서
장생포의 지난 세월을 읽습니다
동네강아지들이 고래고기를 물고 다닐정도로 번성기가 있었다는게 새롭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허락이 되고 고래고기 흔하게 맛볼날이 오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의 종류도 이름도 아주 다양하군요
옛적에는 울산에서 고래가 그리 흔히 많이 잡혔나 봅니다
장생포 애들과 같이 가서 사진 찍던 생각이 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 하네요
조금은 날씨가 꾸무리 하지만 기분 좋은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옛날에는 부산 자갈치에서도 고래고기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요즘 처럼 모양내어 접시에 담지 않고 그냥 석쇠에 얹어
작은 풍로같은데 쪼그려 앉아 구웠든 기억이 나네요
꼼장어 구이와 같이...
냄새가 기가 막히게 좋아서 안 먹고 지나칠수없는...
추억의 맛을 생각하며 꼴각~ 함 해 봅니다...ㅎ
멋진 한주 시작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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