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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6-06-10 16:38

본문

 



 



 



 


봄이 갔습니다
여름에게 떠밀려서 갔습니다
봄에 찍은 사진으로 정식 이별을 나눌려고 합니다
글을 쓰다가 급하게 나가면서 생뚱 맞은 꼴이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무엇을 읽게 해드리고 싶었나 하면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 하는 기가 찬 "분노 조절 장애"
살기가 팍팍 하다고는 하나
아래 위도 없어지고
부모뻘 되는 사람 한테도 손 찌껌에 막말에 발길질 까지....
세상 공기가 가히 막가파 입니다
언젠가 읽은 좋은 글이 있어 함께 읽고자 합니다

분노가 일어나거나 짜증과 신경질이 일어나서
머리 위쪽이 뜨끈해 진다고 느껴지면
바로 심 호흠을 하면서 숫자를 헤아려 보십시요

깊이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면서 하나
깊이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면서
깊이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면서

이렇게 수를 헤아리다 보면
다시 불기운이 내려가고 물의 기운이 위로 올라와서
긴장 되었든 몸은 자연스럽게 순환하고
경직되었든 몸의 구석구석이 스르르 풀립니다
틈틈이 자주 이완할수록 심신히 편안 해 집니다
-중략-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이 난다' 는 격언이 있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이 모양도 없고 색갈도 없고 맛도 없는 이것은
계속 살펴보지 않으면 쓰지 않는 문고리 처럼 금방 녹이 씁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인정이 많으셔서 봄을 품고 계셨군요
여름교실 지각생으로 임명합니다
가을교실은 우등생으로 입성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감사 합니다
가을교실 일등으로 입성 하게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봄을 보낸지 오래입니다 ^&^
아직 보듬고 계셨습니까?
더운 여름이 싫은신 거지요
도심속에 전쟁처 같습니다
산속도 마찬가지...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습니다 여름이 아주 싫습니다
나이가드니 더 그렇습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하니 견뎌나기힘든 여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못보내는 마음도 알것같고
여름이 얼른 가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알것같습니다
사람은 너무 편해도 나태 해진다 가끔식 시련을 주는것 같습니다
안동역에 눈 내리는 겨울을 느끼며 여름을 보내시어요 시원하시게...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여름에 개울 물에 발 담그고 매미 소리 듣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둘 셋 하면서 심호흡을 연습해 봅니다
가끔 가슴이 맥히는듯이 답답함이 올때에
아주 적합힌 호흡법 인듯 합니다
너무 편안하게 살다보니 녹이쓸것 같은 마음밭에
심신의 노력으로 마음에 빛을 만들려 노력해 보렵니다 ㅎ
좋은글과 함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노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들은 꽃을 자주 안 봐서 그렇습니다 ㅎㅎ
꽃을 자주 보시는 우리 님들께서는 해탈하실 분들이십니다^^
괭이밥 노란 꽃은 흔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정답입니다 꽃을 사랑하면
그만큼마음도 부드럽고 여유가 생길것인데
너무 메 마른 사람들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에 단전 호흡을 책으로 배운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긴장되거나 스트래스가 쌓일 때, 피로할 때
그 호흡을 한 5분 정도 하곤 해요.
스트래스 많은 요즈음의 세상,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엔 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같이 동조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록 들은 이야기 옮긴것이지만
사시는곳도 더운지 걱정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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