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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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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5-07-30 11:57

본문

 



 



 



 



 



 



 


철도 없이 피는 코스모스라고 핀잔을 듣지만
그래도 코스모스를 보면 가을을 느낍니다
아마도 가을이 가까이 온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더우니 가을이 얼른 왔으면 하는 생각뿐이랍니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찿아 온 벌 손님과 한참 대화중입니다
가을이 어디쯤 왔다고 벌이 알려 주는것은 아닐까요??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코스모스

                                        함동진


                   

              미소가 꽃피는 계절
              회억回憶이 넘실거린다.

              입영장정 군용 열차는
              전주-삼례-익산-논산으로 달리며
              일구오구년 가을, 눈물을 뿌렸었고
              내마음 앗아간 허리 잘록한 처녀는
              철로변 가녀린 꽃으로 화신化身
              미소를 보냈었지.

              인디아 소녀 닮아 가무잡잡한
              사랑스런 까만 눈동자
              삼단머리 처녀야
              어느 골 아낙되어
              너의 미소 닮은, 딸
              낳아 기르고 있느냐.

              노을 빛에 불타는
              코스모스꽃 물결 속으로
              너의 미소 건지러
              뛰어들고 싶구나.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님
참 아름다운 詩를 내려놓으셨습니다
빈약한 저의 사진이 한결 가치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논산에서 훈련을 받으셨네요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 고운모습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저 지금 한의원에 가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너무 덥습니다 일사병 조심하시고
낮에 외출은 하지마십시요
저도 이른 새벽에 나갔다 오고 종일 집안에 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코스모스를 찍을 시절이 오네요
하늘 거리는 가녀린 코스모스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는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 되어
무리지은 코스모스 찾아 나서 행복을 담는 계절이지요
예쁜 코스모스 벌들과의 행복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곧 눈앞에 꽃길이 보일듯해요
정말 계절도 빨리가고 오네요,,고운꽃 잘 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다시는 스타일이
이사 오기전 어느분 같은데 맞는가요?
이사 온 집에서는 좀 성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니시면 미안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무리지어 피어있는 코스모스는 아직 못 보았지만
이렇게 군데 군데 피어있는 코스모스도 참 반갑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소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꽃이였지요
요즘 소녀들 공부에 지쳐서 꽃 돌아 볼 시간이라도 있는지...
가을이 근처에 와 있다고 미리 알려주러 온것이라 믿고싶습니다
한 낮 외출 절대 자제하셔요~!
물가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거의 다 왔다고
미리 핀 전령사 일것이라고 혼자 생각했답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가을이기에..
한 낮에는 집안에만 있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은 잉태되고
새 계절 맞을 준비를 하나 봅니다.
길 따라 코스모스 줄지어 피어있던 김천 직지사 가던
길이 떠오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므자리님
우리들 사진을 보고 고국의 추억들이 하나씩 뜨오르신다니
좋은것인지 아닌것인지도 걱정이 됩니다
물론 좋은것이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쩜 생각이 같을까요
날씨만 생각하면 가을을 기다리다가도
달력을 보면 아! 세월이 가는구나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보니 가을이 느껴지네요!
요즘 열대야에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때인데요~
그래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 오겠지요!
코스모스 보면서 다가 올 가을을 생각해 봅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경남은
연일 폭염 경보 그리고 주의보입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무난한 날씨 거든요 경남은
겨울도 그다지 안 춥고...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신 8월 맞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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