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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통일 大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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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6-06-1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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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앞에 서면 /물가에 아이

봄 햇살은
환한 꽃들의 미소로 피어나고
마음이 가난한 불제자
어깨 위에도 축복으로 내리고

욕심 없든 마음이
어느새 자연 속에 서서
다 가진 듯 다 보듬은 듯
욕심을 내어본다

영혼이 맑아지는
풍경소리
메고 나선 배낭의 무게면
행복의 무게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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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밤이 지나고 나면
아침이 반듯이 돌아온다는것에 새삼스러운 고마움을 느낍니다
답답하고 궁금한 밤은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간간히 소나기 소식이 있는 휴일 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하루 멋진 휴일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속에 안기운 설악의 풍경이 싱그럽기 그지 없습니다
지난가을 빗속에 다녀온 설악산 한눈에 들어옵니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천상의 신선이 사는곳 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초록속에 행복한 여행이셨을듯 합니다
멋진작품과 함꼐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네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물소리 바람소리 깨끗한 공기
저런곳에서 살 수만 있어면 천상 낙원일것 같습니다
너무나 먼 거리 자주 갈수 없음이 안타 까운곳입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날 보내시어요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은 가히 명산 중에 명산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의 절,대비대자하신 부처님이 계시면
더 바랄게 없는 천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곳 다녀 오심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하며 늘 행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우리나라 산은 어디를 가도 좋은듯합니다
계절마다 또 다른 느낌과 환경
그 산속에 계시는 부처님 그래서 찿아가는 발걸음도 즐겁습니다
여름 다시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아마도 꽃을 좋아하시는 님의 모습도 훤하실것 같습니다
맑고 밝은 표정을 늘 상상 합니다
건강 이 먼저인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흥사 대불 앞에 서니
욕심이 버려지더이까.
욕심도 버리고 아집도 버려야 하는데...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 닐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욕심을 부려서 뭐 건질거라도 있어면 부려 보지만
건질거리도없는 욕심 부리면 뭐 할까요~!
그저 마음 편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더위가 다시 진행 된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흥사가 설악산에 있군요
전 신륵사와 잠시 헷갈리우스 ㅎ
위에 동물상 곰인가요 기상이 멋져부려라요
멋진 도량 이 아침에 저기 서있어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신륵사는 여주에 있구요...ㅎ
아침 물안개가 끝내주는~
여러번 다녀왔지만 지금도 달려가고 싶은곳입니다
곰 맞아요 ~
저게 보이면 설악산 문앞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신흥사 반대쪽으로 가면 산에 타고 올라가서 권금성까지는 갈수있지요
아침에 맛보는 도량의 느낌도 행복인가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를 그런대로 먹었는데도
전 철이 아직 덜 덜었나 봅니다.
큰 불상을 보거나, 멋 떨어지게 지어진 성당이나 교회를 보면
그 분들의 가르침과 사랑이 굴절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내질 못하는 걸 보면...
그런 생각조차 없이 그저...참 좋다...이런 마음으로
세상 모든 일을 볼 때가 오면 좋겠다 하는 바램 품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 마음님의 생각을 같이 합니다
도심 한가운데 높고 커다란 교회건물이나 성당 건물
그리고 사찰마당에 커다랗게 모셔놓은 부처님상
사찰 건물 숫자 늘이기 등
무얼 그렇게 크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모두가 신도들이 낸 십시일반 성금임을 생각할때 어리석은 행위같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가난이나 구제를 하든지...
그런생각이 들게 합니다
무관심 하면 모를가~!?
건강 하신 생각이라 사려되옵니다...ㅎ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 번창 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끼리 서로를 부처님이거니 하고 살면
싸울일도 미워할일도 없다시든 어느 스님 말씀생각납니다
마음의 약속을  실천 하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 다운 사이가 될것같습니다
서로 존경하고 보살핌을 주고,,,
쉽지 않은 일이니 잘들 못 하겠지요...ㅎ
그래도 한번 씩은 그 말이 생각 날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향한 기도가 제일 먼저 입니다
복 달라는 기도보다는 반성하는 기도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설악산 공기 맑은곳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습니다
무조건 달라고 떼 쓰기 보다는
잘 못 살아온 삶을 반성해야 합니다
물가에 생각과 같습니다
맑은곳의 공기 기분이 상쾌해 지지요
비 소식 있습니다
빗길 안전 하시게 다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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