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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들려주는 사랑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6-06-12 06:54

본문

 



 



 



 



 



 




꿈속처럼 들려오는 그리움의 노래
내가 불러 보고팟던 그 노래 합창하여
수련이 불러주는 아름다운 세레나데

황홀한 너의 자태 홀현히
내게 행복을 주려는 합창으로
너희 수련 옆에 겸허히 사랑이 빠지던날

그때의 추억 또다시 목메이게 하는데
내게 들려주는 너희들에 아름다운 노래소리
황홀경에 빠져 마냥 행복한 나를 만들어 주었던 날에 .

 



 



 



 



 



다시 수련을 만난다 해도 이렇게 찍을수 있을까 하면서
지난해 만났던 수련을 다시 올립니다
조금 바쁜일이 있어 출사를 못가고 있기에 죄송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이 어쩐가 주남 저수지 간다고 약속을 자신과 했었는데
간밤에 냥이 식구들 단체로 외박하는 바람에
밤을 꼴닥 새웠답니다
첫 버스로 가야 하는데 이제사 눈이 감기네요
아가들 2달이 지나면 독립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렇게 인사도 없이 갔나 하고 허전 하고 쓸쓸하고...
그러나 조금 전에 사료통 들고 막연히 앉았는데
어미가 먼저 오고 아가들 한마리씩 나타 나네요~
그러나 먹을것 먹고 홀연히 또 나갑니다
천상 에미 유전자 그대로 입니다
길냥이는 길냥이 자식을 낳는가 봅니다
허전한 마음 ~ 어느분이 절대 정 주지 마라고 하시더니
그때는 그 말의 의미를 몰랐는데...

고운 수련앞에 물가에 하소연이 길어졌습니다...ㅎ
휴일 이네요 오늘은 온전히 휴식을 취하시고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그렇치 않아도 냥이들이 궁굼했습니다 ㅎ
그렇게 단체로 가출을 한다해도 곧 오고 갈것입니다
우리 운이도 어찌나 자유를 그리워 하는지요
늘상 창가에 매어달려 산답니다
고양이 들의 유전자는 호랑이 상을하고 마음도 호랑이 처럼
자유분망하게 사는것이 천상인가 싶습니다 ㅎ
사료 늘상 놓아 주시면서 마음편안히 기다려 그들의 자유를
지켜 주심이 편안할듯도 합니다
물가에님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하시길요 ~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의 자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어떠한 고난과 환란을 거쳐 거듭 난다면
수련과 같은 아름다운 성인으로 태어날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하며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올해는 수련 말고 곁에서 자라는 작은 곁다리들도 찍어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
작은 친구들이 이쁠 때도 많지요
꽃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올려 주셔야 다음에 꽃이 필 때를 알고 꽃 찍으러 가실 수 있겠지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수련을 보려 길 떠나야 하는 계절에
내 얼굴은 까맣게 탈 것인데
아내는 말리고 나는 떠나고 싶고,,,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 닐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세상에나~~
별은님 너무 고고하니 이쁘게 담아오셨다요
난 혼자서 골라고 있다눈 ㅎ
지난해거면 어때요 자알 보고 감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모르겠어요.
누구를 미스 수련으로 뽑아야 할지
한 꽃 한 꽃, 정성을 다한 저별님의 샷
모두가 한 세상 풍미하는 아름다움이라...
구분 짓고자 한 제 마음이나 꾸짖어야겠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고운 수련
물위에 제 모습을 비출 만큼자신 만만 합니다
사람도 자신의 거울에 부끄러움없는 모습을 보일수있게 살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의 아름다움을 낱낱이 꼬박질 하여주고 있는
아주 멋들어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원문에도 언급 하셨듯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을만큼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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