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같은데(괭이밥) > 포토에세이

산그리고 江님
자세히 보니 꽃이 좀 다른듯 하답니다
노란꽃 안에 테두리가 있고 없고 그렇네요...ㅎ
물가에도 괭이꽃은 알겠는데 자세히는 자신이 없네요
꽃박사님들 기다려 보아요...ㅎ^^*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
그러고 보니 꽃이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예리하게 보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꽃이름 기억 못하고 구별못하는 동지입니다 ^&^
꽃사랑은 지극하지만 이름을 기억 못해 주는 절름발이 사랑입니다  ㅎ
꽃박사님들이 기다려집니다

사노라면님
반쪽사랑이면 어떻습니까
꽃사랑이 제일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같은 동지라고하시니 감사합니다 ㅎ

괭이밥입니다
자라는 환경이 척박해서 그렇습니다^^ ㅎㅎ

작음꽃 동네님
결론적으로 말해서 같은 괭이밥이라는 말씀 입니다?
다행입니다
물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대단 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괭이밥?
자라는 환경 탓에 잎모양이 다르다니.....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람도 사는 동네 따라 다르고
부모따라 자식도 다르듯이 꽃도 그런가 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 꽃 이름은 들어본것도 같고... 위에서 댓글로 알려줘서 저도 알았네요!!
괭이밥이군요!!
들꽃들보면 참 재밌고, 귀엽고 예쁜꽃 이름 가진 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고 너무 올만에 인사 드리네요!!
닉네임 까먹어서 살짝 이걸로 바꿔서 다시 왔네요 ㅎㅎ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소중한님
그냥 이렇게 불러도 좋을것같습니다 ㅎ
그렇습니다
이름이 참 귀엽습니다
괭이는 우리동네 말로 고양이 인데
고양이 밥 이라는 말일까요?
고양이는 풀을 먹지 않는데
사연이 있겠습니다...ㅎ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