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蓮 걷어내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주남저수지 蓮 걷어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6-06-15 06:45

본문

 



개개비 잡고 저수지 둑방에 오릅니다 마침 물살을 가르며 배 한척이 다가 옵니다 왠 횡재(?) 속으로 외치며....
뒤에 다른 배도 한 척 뒤따라 오네요

 



도착 하자 마자 연이 많은 곳으로 갑니다
첫 작업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수지 수면이 맨낯을 보이는것 보니...

 



 



 



 



배를 운전하시는 분이 여자분인데요~ 마치 여 전사 같습니다 아슬 아슬한 묘기 대행진 수준입니다...

 



 



뒤 따라 오든 배의 주인은 남자분인데요
뭔가 심드렁 합니다 이른 아침 작업이 못마땅 하신건지 몸이 덜 풀리셨는지
그런데 물가에 생각에는 " 에고 ~! 이 어린 것들을 우찌 치우노 ~!! 이제 세상 구경 나왔는데~!!" 하시는듯 느껴 졌습니다
물가에 생각도 그랬습니다
작업하기는 힘들겠지만 '이왕 나온 새잎들 꽃이나 피우고 나면 거두어도 될것인데' 아는 아쉬움
그러나 알수 없습니다 식물들의 세계는 꽃을 피우면 더 강해져서 걷어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현실은 낭만이 아님을 알기에 긍정의 시선으로 작업하는것을 보기로 합니다

 



 



오래토록 멍 때리기 하고 앉아 계시던 아저씨 연이 있는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열심히 휘젓고 다니는 여전사님과는 사뭇 대비 되는 작업행동입니다 혹시 농땡이~! ㅎㅎ

 



그때 가까이 와서 파도를 이르키며 한 마디 합니다" 머 하노~! 빨랑 하고 가자~!! ㅋㅋ 순전히 물가에 생각입니다

 



 



 



 



다시 연밭속으로 뛰어드는 여 전사님 완전 초토화 시킬 작정인가봅니다
열심히 맡은 바 일을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올해는 둑방에서 300m가지고도 철새들을 담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연이 번지기 전에는 둑 근처에서 새들이 먹이 사냥을 해서 200m가지고도 새를 담을수 있었거든요
연 가지에 걸리는 일로 새들은 저수지 먼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납지에 연밭은 사실 골치거리였습니다
물이 안 보이도록 연이 덮어버리지요
연꽃이 피면 완전 연꽃밭이 되어 보기는 아름다운데
그때만 생각하면 그냥 두어야 하지만
지금 새순이 올라올때 정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연 가지에 철새들이 갇혀서 날지도 못하고....
뉴스에도 몇번 등장하는 별 좋지않은~ " 철새도래지 주남 저수지 연밭이 되다 " 이런식으로...
고기 잡이 장면인줄 기대를  했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드나들든 주남 저수지 배 띄우는건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을 걷어치우니 연꽃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의 섭섭함이겠지만
철새들에게 좋은 낙원의 도래지가
되것이니 철새들에게는 좋겠지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줄겁고 건강하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전번에 오셨을때 보셨지만 저수지가 말이 저수지이지
물이 안 보였잖아요
강한 번식력에 놀랐답니다
순식간에 저수지를 다 덮어 버려서...
이제 철새들도 마음놓고 올것 같고
고기 잡는 어부들도 배에 걸리는것 없어 좋을것 같습니다
꽃을 못 보는 아까움은 할수 없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나들이 되시길요 해정님~!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물가에방장님! 이렇게 늦게 들어와 대단히 죄송합니다^^
잘 지내셨죠?  그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못 왔습니다!!
하도 못왔더니 비번 아이디도 까 먹었네요 ㅡ.ㅡ;;;
닉네임 그래서 이렇게 바꿨어요 ㅎㅎ
와~우 저수지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시원하고 좋네요!
이제 연밭에 연꽃들이 무성히 자라나겠군요!!
그때 그 모습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늦게 까지 어디 다녀오셨을까요~!?
그래도 잊지않고 챙겨주시니 고맙고 반가울뿐입니다
닉네임 뒤에 * 하나만 붙혀도 그대로 소중한 당신님 사요ㅇ할수 있는데...ㅎ
저수지 연으로 뒤덮혔는데
걷어내는것 보니 한편으로 아쉬우며너 시원했습니다
이런걸 두고 시원섭섭 이라고 하나봐요~!
여름이 짙어지면 연이 필거여요
한쪽으로 밀려난 꽃들이라도...
기다려 보자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빗길 안전 운전 하시어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1등으로 댓글 단줄 알았더니 그 사이에 해정님 다녀가다!! ㅎㅎ
해정님께도 같이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께 까지 인사를 챙기시는
인정이 넘치시는 님...
아마도 제일 큰 누님 이시니 잘 챙겨주시는게 맞습니다 맞고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읽은것 같습니다
연 가지 때문에 철새들이 걸리고 날지못해 아사 했다는 뉴스...
연이 저렇게 번식력이 강한 식물이였네요
맞습니다 낭만은 낭만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꽃만 보고 살 수 있는 것은 천상의 낙원일것입니다
작업이지만 보기는 멋집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 욕심이 꽃은 다 보고싶고
철새오면 철새가 가까이 왔어면 좋겠고...
두개다 못 취하는게 현실 이지요
물가에는 올 겨울을 기대 해 봅니다
300m도 장만 했고하니...ㅎ
늘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장면입니다.
저는 출근길이라 자리를 떴는데
이런 장면 보기도 쉽지 않은데 조금 아쉽네요. 봤으면 좋았을걸.
멋진 작품에 아름다운 노래 잘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아마도 님이 담으셨다면 더 잘 담았을거여요
전망대 앞에서 담았어요 300m 가지고는 좀 먼거리였지요
그래도 글이 되는 장면이라 열심히...
주남에 연 때문에 겨울 철새 출사를 많이 망서리는 진사들도 있거든요
다른 싸이트에도 올려야 겠어요
이제 연을 많이 걷어 낸다고...ㅎ
반가운 마음인거 아시죠~!
행복한 일가 되시길 빌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주남지의 연꽃은 과함을 넘어서 완전 저수지를 덮어버리더군요
연의 번식력에 놀랄뿐이랍니다
꽃이 피면 마치 육지의 꽃 밭처럼 장관이지요..
그러나 저수지는 물이 사는 동네 적당히 있어면 곱겠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ㅡ
지난해 관곡지에서
완전 흙탕물 뒤집어 쓴 수련을 담을수가 없어
이튼날 다시갓던 생각이납니다ㅡㅎ
수고하셧습니다 물가방장님 ㅡ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주남지에 연꽃이 천덕꾸러기 입니다
너무 많이 번식을 하니 감당이 안되는 정도입니다
올래 걷어내는것 보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장마철 뽀송하게 잘 지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넓은 주남저수지
그곳에는 민물 고기도 엄청 맣이 살것같습니다
연꽃이 번지면 고기 잡이에도 지장을 줄것입니다
물론 철새보호지 이지만 사람도 살아야 합니다
잘 하는 일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아마도 저 분들은 새 걱정보다는
어부의 걱정이 더 많으실듯합니다
허락 받은 몇몇 어부들이 드나든다 들었습니다
옛날 처러 노 젓는 배가 아니고
모터로 달리는 배들이다 보니 모터에도 많이 감기나 보더군요
사람도 살아야 합니다
정답입니다...ㅎ
건강 하신 여름보내시어요~!

Total 6,144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07
16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07
16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07
16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07
1640
출첵 합니다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07
1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1638
노란색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7-06
163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06
16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1635
나무의 얼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5
16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05
16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5
1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7-05
16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7-04
1630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04
1629
보라색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7-04
16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7-04
162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7-03
162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03
1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03
16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02
1622
실루엣 댓글+ 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2
161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7-02
1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7-01
161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01
161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7-01
16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7-01
16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30
1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30
16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16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9
160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28
16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28
1603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28
1602
메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6-28
1601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26
1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26
15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6-25
15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15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5
1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5
159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25
15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159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4
15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4
15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6-24
158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6-24
1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24
15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23
15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3
1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22
157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6-22
1578
기다림 댓글+ 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1
15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1
15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21
15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6-21
1573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1
15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6-21
157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6-21
157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0
15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20
1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6-20
15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9
156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9
1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6-19
15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18
1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7
15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17
1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7
15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6
155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6
155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16
15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16
1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6
15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5
154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5
1548
양파수확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15
15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5
1546
병아리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6-15
1545
해당화~~ 댓글+ 15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