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다른 다알리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색 다른 다알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6-06-15 14:23

본문

 



 



 



 



 



다알리아로 보이는데
좀 다른듯합니다
혹시 또 모르지요
잘못 알고 있는지도...^&^

오늘은 색다른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신언패(愼삼갈 신 言말씀 언 牌호패 패)
대표적인 폭군 연산군이
신하들의 목에 신언패를 걸도록 했습니다
'입은 화근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던지 편안 하리라'
내용만 놓고 보면 말을 신중하게 하라는 의미 있는 경구입니다
하지만 연산은 인륜을 저버린 폭정과 나라를 토탄에 몰아 넣은 자신을 난정을 덮기 위해 이 같은 계명을 내렸습니다
쓴소리에 귀 귀울이지 않는 것은 역사가 방증하는 폭군의 전형입니다
연산은 한글로 자신을 비난하는 글이 쓰였다고 한글 배움을 탄압하고 서적을 불살랐습니다
그나마 자신의 행위가 널리 알려지는것은 두려웠든 모양입니다

성현은 과언 다문(寡言多聞) :말은 적게하고 많이 듣는다의
가치를 중히 여겼습니다
하지만 고등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주관과 자아을 앞세우는 시대가 됐습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의 관점으로 매사를 합리화 하려는 세태로 변했습니다
문제는 주장만 있고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불통과 아집은 고립이며 추락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귀가 열려있을때
위에서 부터 아래로 모든 사람의 삶이 행복할것같습니다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친구로써 열린 귀를 가지고 들어주는 편안함이 꼭 필요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맞아요 다알리아 우리 어릴때 정원에 많이 심었었지요
지금은 모두 아파트를 선호하니..
몸이 안 좋아지면서 주택에서 이사하고 나니 많이 아쉬운게 꽃밭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게 보는 다알리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다알리아 라고 말하는것 같기도 합니다...ㅎ
'입은 화근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던지 편안 하리라'
 이글 마음에 듭니다
좋게 해석하게 좋게 받아들이면 최고일것같습니다
비 소식이 있는 오후 입니다
기분좋게 지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말을 한번 뱆으면 지울수가 없지요
그리고 잘 못 전달한 말도 바로 잡을려면 엄청난 고통과 시간이 들지요
오해를 만들게도 하고
특이 여자들의 말 전달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 너무도 다양한 색이
요즘은 화원에 즐비하게 피어 있어
참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봅니다
참으로 다양한 꽃들에 세상 어떤꽃이든지
자세히 보면 모두가 제 나름대로의 모양과 색상으로
꽃들의 세계도 신비 자체인듯 합니다
좋은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꽃피는 계절이 되면
마당에 꽃 피우는 주택 살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의 삶도 원하는 대로 안되듯이
꽃들도 원하는 계절이 있을텐데
사람들 손에서 일찍 피어내는 꽃들도 있습니다
꽃이 있어 아름 다운 세상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일단 다알리아는 맞다는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품종 다 볼수는 없지만
보는것이라도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여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연산군은 다른 각도로도 보입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왕이 된 후에 그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일들을 알게되자, 어머니의 명예복권을 시도하는데
그에 반대하는 신하들과의 겨룸에서 광기가 폭발하는...
왕으로서는 폭군이요 망군이었지만, 어머니를 일찍 잃었고
그 어머니가 한을 품고 죽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한 인간의
측면으로 보면 이애가 가고도 남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 글을 쓰면서 아마도 마음자리님이 오시면
이렇게 말씀 하실거다 라는 생각을 햇답니다
지금도 어린시절 아픈 상처로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동 학대 같은것 없었어면 하고 바라지만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리아가 맞나봐요! 작음꽃동네님 댓글 보니까요^^
사노라면님은 좋은글들 많이 전해주시네요!
신언패!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덕분에 좋은글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께님
그래도 소중한 당신님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 읽었답니다
그래서우리 님들과 함께 보고 싶어 옮겨적었지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사람들 말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해도 좋은데 남의 말은 좋은말만 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사람들
뒤끝은 항상 안좋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경상도 말로 '말물음' 이라고 하지요
이사람 말을 저사람한테 옮겨서 싸움을 붙이는 행위 인데요
간혹 이런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의 사이를 갈라 놓고 합니다
말은 아끼고 옮기는것은 좋은말만 옮기고..
좋은 세상이 될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6,133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5
1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7-05
16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04
1630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04
1629
보라색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7-04
16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04
162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03
162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7-03
1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7-03
16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02
1622
실루엣 댓글+ 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2
161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02
1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01
161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01
161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1
16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7-01
16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30
1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6-30
16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16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29
160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6-28
16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6-28
1603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8
1602
메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6-28
1601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26
1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6-26
15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6-25
15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15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5
1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5
159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6-25
15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159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4
15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24
15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6-24
158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6-24
1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24
15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6-23
15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3
1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22
157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22
1578
기다림 댓글+ 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1
15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6-21
15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21
15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21
1573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1
15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1
157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1
157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0
15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0
1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6-20
15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19
156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9
1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9
15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18
1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7
15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17
1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17
15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6
155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16
155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16
15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16
1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6
15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5
154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6-15
1548
양파수확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15
열람중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6-15
1546
병아리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6-15
1545
해당화~~ 댓글+ 15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15
1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15
15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15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14
15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6-13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3
1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6-12
15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