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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속에 하얀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14회 작성일 16-06-16 14:40

본문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하얀옷 입은 천사였다가
하얀 별이 되기로하였습니다
초록의 잔디속에 하얗게 빛나는 별이 되고싶었습니다
비록 반짝 반짝 빛나지는 않지만
이렇게 소박한 이웃들속에 별이 되어 행복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글을 쓰보니 왠지 오글그립니다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그러나 이 꽃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을 선명하게 잘 찍었습니다
몇번 찍어 봤는데 집에 와서 보면 꽃 모양이 흐트러져있답니다. ^&^
하얀 천사 하얀별..
동화같은 이야기 입니다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꽃이네요. 작은꽃들을 이뿌게 잘 담으셨네요.
사진을 찍기 전에는 그냥 지나치는 이름모를 풀포기였는데
사진을 시작하고 난뒤로 이름없는 풀 한포기도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화같은 이야기 아름다운 별꽃 감사드립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보는 꽃입니다
어릴 때 보이지 않았던 꽃들이
요즘에 많이 보입니다
지난 어린 시절 큰 꽃만 꽃인 줄 알고 지낸 것이
눈을 가린 것 같습니다
오글그릴 때가 살아있음이니
즐기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꽃인가 보군요.
녹색가운데 하얀빛으로 피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이름이 별꽃이군요!!
정말 별모양의 앙증맞은 예쁜꽃이네요!!
이 꽃 저도 많이 보긴 한것 같네요!
오늘 한번 산책하면서 찾아봐야겠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별을 보는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멋쩍은 글도 가끔 쓰야 합니다
마음은 아직 동심이잖아요
하얀 별에 마음을 주시는것 이해가 되고남습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며 잘 지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글그렸나요? 전 느낌 좋은데요.
저 꽃 이름은 모르지만 이 곳에도 많이 있습니다.
가끔 길 걷다가 문득 땅을 보면, 환하게 웃어주곤 하지요.

**

천둥으로 하늘이 울던 날,
번개 타고 얼른 내려왔지요

땅을 처음 디녀보니 자꾸 쓰러져요
그래서 푸른 잎 위에 앉았습니다

저만 온 줄 알고 히죽 웃으며 돌아보니
저 모르게 친구들도 많이 왔네요

낮 그리움은 저만 품고 산게 아닌가봐요
활짝 웃는 그들의 얼굴들을 보니...

걱정말아요.
봄 지나고 폭풍우 몰아치는 어느 여름 날
홀연히 이 자리 떠나 다시 밤 하늘 밝힐 거예요
 
걱정말아요. 아무 걱정 말아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은 하얀별꽃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너무 작은꽃이라서 성공을 못해 보았습니다
오글거리는 글이라 하시니 웃습니다
아주 소년적인 순수한 글이 시네요
우리 시대의 마음속에 저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아마도 현실이 편안한 삶이시기에
떠오를수 있는 시상이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삶이 되시길 빕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꽃은 쇠별꽃입니다
별꽃과 쇠별꽃은 비슷해 보이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지요
별꽃은 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피고 지금은 꽃이 없습니다
쇠별꽃은 5월 즈음부터 여름까지 피지요

또한 두 꽃은 아주 닮았지만
가운데 모여있는 암술대의 갯수가 다릅니다
별꽃은 세 개, 쇠별꽃은 다섯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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