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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90회 작성일 16-06-17 10:33

본문

아침 산책길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강변을 걷다보면
살아있음에 행복감을 느낀다.

건강을 잃고 나서 난 참 많은 것을 얻었다.
마음의 여유를 얻었고
얼굴의 미소를 얻었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도 난 내 삶의무게에 힘들어하고 있을것이다.
얼마나 다행인가.

모든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곳 천국이
이런모습이 아닐까....

모든것 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렸다가 사진사이즈가 너무 커서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1000픽셀정도 하니까 딱 맞게 올라가네요.

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찍은것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개망초
이렇게 찍으니 꽃이 깔려있는 잔디밭 같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상태가 안 좋아 좀 흐리게 보여서 안타깝지만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개망초의 하얀세상이 펼쳐진 풍경 쉽게 접하게 되던데요!
개망초 사이사이에 금계국도 보이는 것 같네요!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하는
들꽃의 모습에서 평화와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계국은 아니구요. 뭐라고 말했는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개망초 천국이였어요.
오늘 아침도 참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망초꽃 흐드러진 언덕에 서면
왠지 눈물이 날것 같은
웨딩 드레스 하얗게 차려 입고 혼자 선 여인과 들러리들 같은.....
애잔한 사연이 깔려있는듯한 개망초들판
노랑과 초록과 하얀색이 어우러져 서로를 보듬었네요~
꽃 향기에 취해서 렌즈도 시선이 풀렸나 봐요....ㅎ
멋진 사진
아름다운 사진으로 시선을 즐겁게 해 주네요
이제 주말입니다
장마 시작 하기 전에 한 바퀴 휘리릭 돌아 오셔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 작은세상
그것은 곧 거기에 다있다 라고말할수있는 큰세상이있지요..
넓은바다 높은산 대기권을벗어나 나사우주정거강 간다고
크고넓은것만아니지요....
사진을 순서를잘정해 차츰차츰 보여주시는  겔러리 전시솜씨도좋으시네요...
수고하신사진감사히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힘들었던 시절이 지내오신듯
힘든 시기를 지내 보아야 지금을 행복을 느끼고
현재에 더 힘찬 행보에 박차를 가할수 있을것이겠지요
아름다운 작품을 보면서 내 건강에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 봅니다 편안한 은은함과 글
세련미 넘치는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환적인사진
잘보고 갑니다.

 그래도 건강 은 소중한것,
천국엔 아직 다녀온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것 취미생활로 즐기는것이 제일 큰 행복입니다
눈이 호강하는 사진 많이 기대 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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