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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탐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6-06-20 16:08

본문

1박2일 코스로 노고단으로 야생화 탐방을 떠났습니다.
1박을 해야하기 때문에 짐이 많아서
노고단까지 힘들었지만
지리산 노고단의 야생화를 볼수 있다는 기대하나로
참고 참고 참으면서 올라갔지요.

봄꽃은 다 지고
여름꽃은 피지도 않고
야생화는 거의 볼수가 없었지만
지리산의 공기를 맘껏 마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름꽃이 필때 쯤 카메라만 하나 딸랑메고
다시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모를 야생화 ,누가 이름을 붙여 주지 않아도 게의치 않고
저마다 개성과 끼가 넘쳐 수수한 아름다움을 표출하며
그저 야생화로 살아가는 꽃들이 의연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사람도 야생화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잘났다고 명찰을 달지도 않으면서 비가 와도 향기를 온천하에 뿜어냅니다.
벌을 닮은 파리는 꽃의 정상을 정복했네요
개미가 애써 오르는 곳을 날개가 있다는 이유로 쉽게
정복하는 파리는 개미의 마음을 알까요?
빗물을 머금은 청초한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는 날입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하며 늘 건강과 화평이 깃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
아직 물가에는 못 가본곳..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덕유산에서 1박 하고 일출을 담았었지요
춥지는 않았지만 다녀 오고 나면 한참 피곤 하겠어요..
여름꽃에 한번 더 도전한다는 의욕이 부럽습니다
지금 같어면 높은 데는 도전할 기운이 없네요...ㅎ
야생에 피어있어 더 생생하고 아름답고 도도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 행복하게 봅니다
퇴근 하셨겠네요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기를요~!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겨울에 덕유산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노고단도 안갈려고 하다가
이번기회가 아니면 더 못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다왔습니다.
하루만에 갔다왔으면 몸살을 했을텐데
이틀에 걸쳐 다녀오니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네요.
길이 좋아서 쉬엄쉬엄 다녀와도 좋을듯한 곳이에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에 벌써 푸른여로가 피었네요
하긴 지리산처럼 계절을 비껴 꽃이 피는 산도 드물지요
이름표는 원하실 때 달아드리도록 하지요^^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관리직원한테 야생화에 대해서 좀 배웠어요.
이름도 배우고요.
이름표를 좀 달고 해야하는데
아직 야생화 이름에 대해서 모르는게 넘 많아서요.
이름표 달아주시면 저야 영광이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높은 산에서 핀 꽃이라
왠지 조심스러운 영기가 어울린듯 합니다
지리산 노고단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한라산 갔을때 보았던 꽃들이라 생각했는데..
지리산 야생화네요. 
고산지대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즐감합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체력만 되면 산으로 가서 야생화를 찍어보곤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생각뿐이에요. 체력이 안따라줘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
여든 노인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
대신 고운 꽃들 만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좋은 화면들 많이 보여 주세요,
고운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고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모델이 되면서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는것 같습니다
이 높은곳에 찿아와 우리를 찍어주는 젊은 여진사님 그러면서
기개가 대단한듯 자랑스러운 우리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노고단에 다녀 오셧군요
맘 먹고 찾으셧는데 들꽃이 보이질 않았다구요
조금 허전 하셧겠지요
그러 나 좋은 경험을 쌓으셧으니 다행입니다
사람이 많은곳엔 들꽃이 별로 인것 같더군요 ..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게 괜히 올라왔다 생각을 할때쯤 노고단은 또 다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줬지요.
완전 지리산에 반해버렸어요.ㅎ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확한 주 피사체의 표현력이 시야를 시원하게 합니다
한치의 노출 오버가 없어 깊이 있는 작품으로 감사히 봅니다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노고단
그 밑만 스쳤던 아쉬움
그래서 탐방이 숙제로 남은.
헌데
오늘 사진을 보니 그리움이 짙게 살아납니다.
귀한 야생화가 몇개 있네요.
즐감합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야생화가 필때쯤 다시 가볼려구요.
야생화 이름을 몰라서 관리하시는 분께 여쭤본거에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예쁜 야생화들을 어쩌면 요렇게도 잘 담아 오셨는지
속세에 찌든 눈이 정화되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유년에 눈맞춤했던 함박꽃 많이 사모하는꽃이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 등반,
지금은 그림의떡,
젊었을때 텅 빈 마음으로
토끼가 옹달샘에 물만 먹고오듯
구름에 달가듯이 고이 다녀 왔지요,
그저 산에 올랐다는 그 쾌감 하나로,

좋은꽃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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