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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었다 지는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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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6-06-21 07:16

본문

 



 



 



피었다 지고
다시 피는 꽃들
그중에 붉은 병꽃 우리 나라 토종꽃입니다
전국의 산에 분포하며 크기는 2~3m정도이며 산록의 양지바른 곳이나 암석지에서 많이 서식합니다.
관상용으로 심어 기를때는
줄기를 잘라서 땅에 심어면 뿌리가 자라는 꺽꽂이(삽목) 방식을 통하여 번식한다고 합니다
꽃말이 전설이라고 합니다
색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흰색, 붉은 색, 삼색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만 꿀을 따기 위해 밀원용으로 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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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었다 지고
다시 피는 꽃들
고운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고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너무 무덥습니다
이른 아침말고는 외출 하시기도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색보다 조금 옅은 색을 찍었답니다
병꽃이였군요
빗속에 떨어지는 꽃들이 마음 아프지만
그것도 또한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 꽃이 여러가지 색인것 검색하면서 알았습니다
피면 지는게 꽃입니다
사람 마음이 문제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단은 병꽃이 거의 다 지고 몇개만 남아 있었는데
그것도 시들시들..
꽃분홍색의 병꽃이 참 아름답네요.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꽃사진 보여드리기 부끄럽지만
또 다른 꽃사랑이라고 보아주십시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꽃이 이제는 다 시들었어요
이 꽃들은 시들기 전에 담아 놓으시것 같습니다
우리 토종꽃이라니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보이는대로  찍어놓는데
언제 찍었는지 아직 피어있는지 시드는지 모르는데
이꽃은 예외 였습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꽃도 피었다 지었나요
이곳엔 아직 있던것 같은데...
무심히 지나치지 않으시고'
관심 같으신건 시마을 갤러리 방 때문이시죠?
저도 그렇거든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병꽃 저도 많이 보았었네요!
우리나라 토종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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