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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의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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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6-06-21 10:32

본문

30도를 웃도는 햇살이 따가운 주남저수지의 오후.
개개비의 사랑 노래는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연잎무대 위에서 목청껏 소리내어
사랑노래를 부르는 개개비의 모습을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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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1 11:39

개개비 이제 친숙한 새가 되엇습니다
진사님들 마다 다르게 찍어오시는 개개비 소식
참으로 다양하고 멋집니다
주남 저수지는 개개비들이 좋아하는 장소인가 봅니다
개개비들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빌어봅니다

예지선님의 댓글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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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2:52

오늘 아침에 잠시 들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다들 짝을 찾아서 그런지
얼마전보다 덜 울더군요.

연꽃봉우리에 앉은 개개비가 요염해 보입니다.
얼른 짝을찾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기대해봅니다.ㅎ

좋은하루 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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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9:39

앗~!
물가에 놀이터에 언제 다녀가셨대요~!?
통행세는 어디에 내시구요...ㅎ
맨 아래 사진 날으려고 잡는 폼새가 당당 합니다
아직 연꽃들이 개화를 안 한 모습을 보여 주네요~
연꽃 피면 한 멋 더 나는데
개개비들이 짝 짓기 일찍 해서 꽃 필때는 정작 없을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입니다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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