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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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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6-06-21 11:35

본문

 



 



 



 



더위에 지쳐가는데 장마가 들어오고
비가 내리니 시원해서 좋습니다
뭔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같지만
그것 또한 적응 될것같습니다

갱년기 증후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몸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중년 여성에게는 갱년기 증상 악화라는 지명타를 날리곤합니다
갱년기 나이가 되면 혈과 진액이 부족해 지면서
'물이 적게 담긴 냄비,처럼 쉽게 끓고 쉽게 식습니다
잘 끓으니 다한증이 오고 냄비 뚜겅이 덜컹이듯 두통및 불안감 까지 발생합니다
(참 표현이 재미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생활속에서 갱년기 건강을 관리 해야 합니다
반신욕 또는 취침 전 와인 한 잔이 좋습니다
온기 및 알코올로써 행혈을 돕는 방법입니다

남자들은 여성의 수다를 못 마땅 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갱년기 증후군에는 친구와 밤새도록 수다를 떠는 일이 도움이 됩니다
수다를 떠는게 열을 내리는 일이 됩니다

남의 험담 하지 않고 수다를 떠는것이 좋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비오는 날의 장미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이 사진 올릴때도 비가 왓엇고
오늘도 비가 열심히 오다 그쳤습니다
젊음이 곧 직장생활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하세요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고개를 내밀고 -날 보러 와요.라고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이나 자연이나 본인에게 관심 가져 주기를 원하나 봅니다.
장미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꽃들도 사랑해 하면서 물을 주면 잘 자란다고 하더군요
꽃 색도 에뻐게 피어나구요..
장미가 길가에 피어 있어면 지나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가 크졌다가 작아졌다가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은 빨간 장미가 눈을 크게 뜨게 합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뽀송하게 잘 지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늘도 비가 엄청 쏟아졌어요
이제 그칠런지 조용해 집니다
마냥 오는것 보다 이렇게 왔다 가면 좋겠다 싶습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네 비가 옵니까
이곳은 아직 이어요
아마도 밤부터?
비가 부족하긴 한데
큰 장마는 아니었으면 합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나라가 작네 어쩌네 해도
비오는것 보면 오고 안 오고 차이가 납니다...ㅎ
여기는 장마철 답게 실컷 다녀갑니다
쉬었다 오는 비는 물 난리는 안 날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장의 장미가 6월 장마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비 온 후 파란 하늘에 떠있는 붉은 장미를 담고 싶어 집니다
빛없는 우중엔 물기로 인한 콘트라스의 선도가 돋보이는 날입니다
비 사이로 자리 잡고 담장 장미 담아 보세요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장미 피었을때는 비 온날 못 찍었고
오늘 올린 으아리는 비 그치자 마자 나가서 찍어 보았답니다
아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져나오는 장미들의 열정, 담장으로는 막을 수가 없네요.
강한 장미 향기가 컴퓨터 화면에서도 맡아질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역시 표현이 감동입니다
장미 향이 이 길을 전체 점령하고 있었답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기는 와야 하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는 사양 입니다
장미도 거의 떠났습니다
내년을 기약 해야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ㄴㅁ
비고 눈이고 마음대로 되는 가요?
그저 희망 사항이지요
오늘 처럼 왔다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흐트러지게 피었네요.
꽃들도 더위를 타다 비를 맞으면
기운을 얻고 더 고와지곤 하든데....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계절에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꽃을 사랑한다 하고 찍어라고 그려셨지요
잊지 않고 사랑한다 말해준답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장미의 계절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군요.
갱년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존재이지요!
어떻게 잘 마음 다스려서 관리한느지가 중요하겠지요.
수다가 많은 도움을 주는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갱년기는 여자도 남자도 모두 찿아온다고 합니다

남자들 수다도 보통 아니던데요...^&^
자주 수다를 떨면 건강 해 진답니다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장미들이 울 너머로 고개를 한껏 내밀고
서로 자기를 먼저 보아 달라고 손을 흔들며
미소를 띄우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장미는 이쁘기는 한데 가사가 있어서 무서버요.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 신발님
장미 만지는것 보다는 가까이 가서 향기를 맡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랑해 해주면서 사진을 찍는답니다
위에 다녀가신 여농권우용 선생님께서 아르켜 주셨거든요...
장미는 가시가 매력이라고 하지만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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