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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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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6-06-22 11:33

본문

비가 내립니다.
울적한 마음이 드는건 날씨 탓이겠지요.

컴퓨터속에 묻혀있는
물들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딱 어울리지는 않지만..

추천0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제목을 붙인다면 ^^

첫번째= 주홍치마를 입은 여자
두번째= 어부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
세번째= 개구리 처녀
네번째= 성모마리아
신비스러운 물의 조화 순간의 포착 예술을 봅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하며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 색을 얻어
물이 만드는 신비로운 형상
그러고 보니 고운 여인의 자태도 보입니다.
색다르고 맛갈스런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계절에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인을 찍는다고 찍은것입니다.
공부하고 찍고 또 연구하고
나름 고생한 작품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세상이 이렇게 다양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물기둥이 무너지기 전에 순간포착이 아닐까 상상은 해 봅니다만
이 사진을 담는 발상이 너무나 신비 합니다
여인의 자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맨 아래 사진 성모 마리아상에 한표 던집니다
지선님~!
다시한번 인연의 아름다움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담이 줄줄 그리고 금방 지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세계도 무궁무진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사진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은것들도
사진으로 표현하면 참 재미있는 사진이 되지요.
모든것은 창작이 아닌가 싶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울의 영롱한 아름다운 색채에 반하네요.
예술 작품을 감상한 느낌이랄까요!!
멋진 작품 감상하는것도 행복한 일이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자꾸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또 다른시도를 해보고 그러다 시들하면 또 다른것에 빠져들기도 하고
사진이란 무궁무진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입이 떡 벌어진 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사진의 세계가 무궁무진 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멋진세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모두가 신비롭지만
특히나 마지막 사진의 이미지는
마리아상을 포샵 이라도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사진 성모마리아 느낌 지대로이지요?ㅎㅎ
뽀샵은 아니구요.
색상은 물 받는 그릇의 색상에 따라 나옵니다.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한 작품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준 분도 그렇고
이렇게사진으로 승화시킨 님도 대단하십니다
작품마다 다 좋은데
개인적 으로는 두번째 작품이 마음이 끌립니다
좋은 작품 보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개인적으로 두번째 작품 좋아합니다.
이 작품으로 단체전 전시회도 했었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고수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수의 길은 멀고 험한길이라 못갈수도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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