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 (축하해 주세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갤러리 초대 (축하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6-06-23 06:03

본문

 



어서 오세요~! 다연 갤러리 입니다













































 














마산에서 대구 가는 첫 버스 6시 30분
대구 도착하면 7시 50분 정도
서부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다연님 동네까지 가는 시간 20~30분(버스 기다리는 시간 포함)
물가에 덕분에 식구들 아침상 차리고 허둥 지둥 愛馬를 끌고 나오신 다연님
전날 부터 비가 올 것 같아서 물가에 대구 도착이 확실치 않았기에 더 바쁜 아침..
일단 아침 사진좋다는 생각으로 능소화 골목으로 직행
능소화 이리저리 다연님 모델해서 담고
옛날 "화원유원지'가 더 멋지게 변화된 곳에서 사진담고 아.점 해결하고
갤러리로 가서 멋진 작품에 감탄 하면서
없는 솜씨로 작품들을 담아왔습니다
계속된 손님들 방문에 물가에는 아침에 온 반대순으로 마산으로 ...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퍼붓는 소나기성 빗줄기
우산도 없는데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마산 도착하니 비는 가랑비로 바뀌어 별 젖지 않고 도착 했습니다
이른 아침 부터 오후 늦께 까지 행복한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재주가 워낙 좋으신 다연님
서예 ,그림 ,도자기 등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놓고
아파트살림살이틈에 서러움(?)을 주다가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 하는 대망을 이루고
또 오래 숙원의 희망 사항인 갤러리를 열였습니다
물가에 다른건 해 드릴건 없고 이렇게 전시된 (직접 만들은 작품들) 사진으로 올리면서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오래토록 발전 하시며 아름답고 행복하신 공간이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바깥 썬팅 부분이 마무리가 안 되어 안쪽 풍경만 챙겨왔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러 오셔서 땀뻘뻘 흘리며 찍아주더니
작은 갤러리가 거창해졌네요
덕분에 나도 능소화함께 찍고
그날 행복했지요
아래 댓글 다신분들 보고 깜짝 놀랬네요
다 덕분입니다 감사함 전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세상에나~~!!
  다연님  실력이 이토록  다양하시고  수준급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늘  시마을에서  다연님이  공방을  하신다고 해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토록 실력이 있는작가분인줄 이제서야 알었네요
그것도 한가지  실력도 아니고  여러분야에  실력을요

정말  시마을에  에세이 방에  다연님이 계신것만으로도 우리  행복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세상에나 ㅎㅎ
산을님 따라쟁이 ㅎㅎ
산을님 실력이 아니구요 그냥 좋아서 하다보니
작품들이 쌓여서 이렇게 펼쳐보고 싶어서
집밖으로 델꼬 나왔네요 ㅎㅎ
웬 존경씩이나요 민망합니데이
산을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시간나시면
대구 투어도 함 오시어요 오시고 싶다고 하신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산을님 늘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갤러리를 갖으셨군요
축하 축하해요 다연님
집 두어채는 들이셨을듯 합니다
얼마나 스스로가 뿌듯하시고 행복하실까요
존경스럽습니다 다연님 마음이 풍선이 되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부러움 가득합니다 다연님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가볼날이 오겠지요 한작품 한작품 정성이 가득한 작품들
사진으로도 입이 따악 벌어진답니다
다연님 바빠서 다녀와서 보고 또보면서 감상하겠습니다
물가에님 멀리까지 다녀오신 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사진으로도 만나고 축하해 줄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드뎌 갤러리를 ㅎㅎ
네에~~드뎌 입쥬 ㅎㅎ
언제부턴가 갤러리를 갖고팠는데 이제서네요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내공간이라서 행복해요
웬 존경씩이나 쥐구멍 찾음데이 ㅎㅎ
별님 추카 넘 감사요 글구 물가에님께도 감사를~~

별님~~오늘도 홧팅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다연님의 갤러리 여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가지도 어려운데 종합 갤러리로군요
한점 한점 정성을 다한 소중하고 멋진 작품들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만큼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축하사절로 다녀오신 물가에 방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날로 발전하여 모든 이들의 사랑 받는 갤러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 저도 한번 감상하고 싶네요
기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김선근 회장님 먼길 오셨네요
버선발로 반깁니다
축하 넘 감사하구요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아주 작은 나만의 갤러리입니다
그간 했던 작품들이 여기저기 박혀있는거 보고
많이 안타깝고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델꼬 집나왔네요 ㅎㅎ
집에있을때 어디서 박혀있었는지 몰겠던것들도
일케 빛을내더군요 물론 물가에님의 멋지게
찍어서 올려주신 덕분이겠지만요 ㅎ
모든거 돈 안들이고 하려고 그데로 집에걸로 하면서
짐옮겨주는 아들이 집에 있을때보다 여기두니 근사하다는 말에
제가 그랬지요 그릇이든 사람이든
제 자리에 있어야 그 빛이 난다고 맞나요
여튼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주심에 거듭 감사함 드려요
늘 건안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겔러리 공방 정말 멋진 곳이네요!!
고풍스러움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다연님의 겔러리 공방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오랜만에 오셔서
일케 축하까지 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요
멋지다시니 기분 좋은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다연님 드뎌 꿈을 이루셨네요
멋진 솜씨를 생활 미술로 만드셔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셨네요
고운 솜씨가 하나하나 빛이닙니다
찾아가 직접 보고 싶지만 먼거리 원격 주문 배달도
가능 하리가고 봐요
축하합니다 다연님 부러워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고지연님 오셨데요 ㅎㅎ
요즘 바쁘신갑제요이
한참 안보이셔서 궁금했다눈 ㅎㅎ
어설프나마 나만의 갤러리니 그냥 제 만족입쥬 모 ㅎㅎ
주문 배달 네 언제든 주문하슈 ㅎㅎ
쟤들 직접보시면 더 이쁜얘들도 많타요ㅎ
천에 그려서 장미 목단 이런얘들은 반작이를 넣어서
앙징하니 이뿌요 ㅎㅎ그냥 제 멋데루인거 아시쥬 ㅎ
모 지멋에 지사니  이해해줍슈 이뻔 고지연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솜씨도 알뜰살뜰 잘 하시더니
역시 예술 솜씨도 빛이납니다
열심히 사시는 다연님 싸랑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음식솜씨 카시니 부끄러워요라
알뜰살뜰? ㅎㅎ혹시 궁상 스럽진 않았나요 ㅎㅎ
우짜든동 경비 절감에서 임데이 ㅎㅎ
열심히 사네요 날마다 ㅎㅎ
저도 싸랑해요 고지연님~~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어디메 입니까?
아름다운 작품들이 서로 시샘하머
서로 어우러져 이쁜 겔리가 되었네요.

갤러리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한 영웅님 반갑습니다
여긴 대구 달서구 에 있다네요 ㅎㅎ
축하해주심에 감사요~~
늘 올리신 멋진 작품들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손이 무엇을 어디까지 만들수 있는지
신기한 눈으로 작품을 오르락 내리락 열심히 즐겼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사람은 자꾸하면 다 잘할수있다는거
아시쥬 ㅎ 모든건 기능임다요 ㅎ
하기사 서화는 타고난것도 있어야 하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ㅎㅎ
축하 감사요 산강님~~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갤러리 오픈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주가 참 다양하십니다.
그림에 서예 도자기 전문가 수준입니다.
부러움과 눈이 호강합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하며 늘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낮님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댓글은 첨인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재주가 다양한게 아니구 이렇게 놀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ㅎ 전문가 수준은 절데 아니구
이제 좀 펼쳐보고 싶어서입니다
혼자서 멋데로 이렇게 갤러리 만들어 놓고
놀려구요 축하해주심에 감사요 민낮님~~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혼자 가셨다요! 초대 좀 하시지예 요즘 그 곳 능소화도 한창일텐데..
멋진 다연님 예전에는 몰랐었네욜 ㅎㅎ
이리 다방면의 예술가셨구나양 ..감동입니당
사실은 익히 알았지만서도 이정도 도예가임은 몰랐다는 말씀입쬬 ㅎㅎ
언젠간 함 들러볼께요..
언제나 멋진행보되세요 행복가득 하시기를 다연님 물가에님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오셨다요 방가방가라요
글쎄나 좀전에 댓글 달았더니 워디로 날라가고
다시 단다네요 맞아요 능소화 이쁘게 핐더라구요
지난해는 찍고 가셨지요 ㅎ
물가에님도 요즘 장마철에 비오면 안가고 비안오면 온다는 말에
급 벙개였지요 ㅎㅎ글구 이렇게 멋지게 올려주었네요
언젠가? 오신다는 말씀에  네에~~~하고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넘 감사요
재희님 멋진 행보 잘보고 있네요
우짜든동 건강 챙기시며 오늘도 화이팅요 재희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다연님 축하 축하 드려요
저 많은 작품이 빛을 보게 되네요
오랜 세월 손수 빚으신 멋진 작품들
갤러리 관장이 되셨네요
고운 성품처럼 작품도 다 예뻐요
아직도 다연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전화 고마웠어요 하시는 모든일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축하 드려요 ^^*

의리의 물가 방장님
갤러리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언젠가 함 뭉쳐 봅시데이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다시님이시닷
여기까지 오셔서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넘 감사요 갤러리 관장? 이 말씀에
빵터졌슴다요 ㅎㅎㅎ
물가에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갤러리로ㅎ
그래요 언제 함 뭉쳐요 보고싶으요 다시님
다시함더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種合`藝術家-선생님!!!
    于先 "다연`갤러리"Open을,祝賀드리오며..
    "다연`갤러리"의 멎진作品에,尊`敬意를 表합니다!
    "書藝,그림.陶磁器"등을 보고,"다연"任의 섬세함에`驚..
    茶를 따르시는 豊饒로운~"다연"任의 貌濕을,처음 對面..
    "김선근"會長님과 "Photo`作家"님들의,祝賀말씀이 鎖到예..
    "물가에"房長님!"갤러리`映像"에,感謝`如!"울任"들!安寧해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이렇게 걸음해주셨네요
넘 감사드려요
갤러리를 열면서 안박사님도 생각나더라구요
저번에 공방 계약했다가 취소했을때
오시고 싶다시던 말씀이 기억에 남거든요 ㅎ
저만의 소 갤러리임다요 그냥 작품들이
빛도 못보고 숨도 못쉬고 있는거 같아서 늘
안타깝고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바람 좀 쐬어주고파서 ㅎ
종합예술가 ㅎㅎ 다도쌤하는 올케가
늘 종합예술가라며  놀리던 생각이 나서
혼자 웃어요 안박사님의 축하 감사 감사드리고
늘 건안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다연님의 다재 다능과 審美眼(심미안), 예술혼에 감탄할 뿐입니다,
가난의 대명사 "검정 고무신"을 예술품으로 승화 시키다니!

그리고
물가 방장님의 우정과,
배려하는 회원 관리에 큰 박수 띄웁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반갑습니다
다재다능 ㅎㅎ 황송하네요
그냥 혼자서 폼생폼사나 떨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파서 용기를 냈네요 이렇게 안하면
평생? ㅎㅎ후회나 할거 같아서요 ㅎ
추억의 검정 고무신 참 편하고 좋아요
물가방장님은 방장의 의무를 하신다고 힘드셨을거네요
더운날씨에 고생 많이 했는데 갈때는 지인들이 와서
부랴 가서 미안했네요
거듭 축하 감사함 전합니다~~
보리산님 늘 건안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생각과 삶이
쉼 없는 부지런한
손놀림의 흔적으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었네요
감동입니다
눈으로 향으로 보듬으로 정리되는
멋진 다연님의 갤러리가
만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물가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랜즈 값 본전은 찾으신 거 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이렇게 오셔서 축하 시 한수도 내려주시고
그져 감사합니다
아래 물가방장님 렌즈값 본전?은 찾으신거 같다는
말씀에 혼자 웃네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쪼금은 덜 미안도 하니요 ㅎㅎ
여튼 감사함 전하며 오늘도 화이팅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물 창고네요.
땀과 노력이 깃든 한 작품 한 작품
뿌듯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이 땅에 남길것이 많으시군요.
멋진 갤러리 당장 가 보고 싶네요.
한가하신 날은 언제 이신지요.

보고 또 보면서 찜해 봅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오셨다요 ㅎㅎ
보물창고 ? 글나요 저것들이 집에서
빛을 못보니 몸살났겠지요 ㅎ
실은 아직도 그림이랑 큰 항아리 이런건
창고에서 빛도 못보고 있네요
여기서 잘 놀다가 좀 큰데루 나갈날 기대한다네요 ㅎ
땀과 노력이 깃든 작품이라시기에
지난 힘들었던 생각도 교차를 하네요
몇번이나 치우려했던 시간들 아마도 운명이
여기까지 데려왔나봐요 이제는 그냥 순응하며
운명데루 살아보려구요 ㅎ 이땅에 남길거 ?
울얘들은 이짐들 이제 절데루 집에 데리고 오지 말라면서
이렇게 나오는데 적극 도와줬다네요
그래서 제 짐은 제가 정리를 해야겠기에 ㅎ
때론 돈?을 생각했다면 빌딩사서 던 걱정 안하고
던 세고있지 않을까도 ㅎ뭐가 정답인지요
여튼 전 이길을 택했으니 ㅎㅎ
숙영님 뭘 찜했데요 저번에도 그런 말씀을 한거 같던디요 ㅎ
언제던 투어겸 함오세요 날자는 조율하면되니요
여기는 비가오네요 오늘도 화이팅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사진으로 말고 직접 눈으로 한번 보고 싶네요.
시간 내서 꼭 한번 들리고 싶은데
위치는 방장님께 여쭤볼께요.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방가요
축하감사하구요 눈으로 꼭 보고싶으시다구요 ㅎ
보면 사진보다 실망일건데요 ㅎ
네 시간 내셔서 들려주심 전 감사하지요
그래요 물가방장님께 물어보고 오시어요
직장 다니시는줄로 알고있는데 일욜도 괜찮네요
즐토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정고무신이 반갑게 맞아주는 곳입니다
솜씨 좋은건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 다방면에 유능 하실줄은 몰랐네요
엄청난 시간과 노동력(?) 재료비등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연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다방면으로 유능까지씩은 아니구요 ㅎ
욕심이지요 하다보니 끝은 하나라는걸 알기도 했네요 ㅎ
네 맞아요 엄청난 시간과 나자신과의 싸움이였지요
재료비? ㅎㅎ도 생각하면 무지였으니
나만이 좋다고 시작한것들 이제 내려놓으려해도
시작했던것들에서 자꾸만 저를 데려가서
꾸역꾸역 따라만 가고있네요
축하인사 넘 감사드려요 사노라면님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즐토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리방 이쁜 푸르니님이
여기까지 발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요
늘 눈팅은 잘합니다 관심가져 댓글도 달아야겠어요
죄송함 전해요
오랜꿈? 네 그랬네요ㅎㅎ
깜장고무신의 추억은 우리세대에
누구나 다있겠지요 푸르니님 축하 인사에
감사함 전합니다요 즐휴되시고 행복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작품들이 가득하니
갤러리도 틀림없이 아름다울 것이란 상상....
우선 다연님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큰 발전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좋은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하나씩 놓아야할 그런 나이일까요
의문을 가지면서 하나씩 더 만드니
때론 아닌데 하기도 하면서도 이렇게
일을 만들어버렸네요 아마도 제 일생에
하고픈거 해야 후회없을거 같아서요
갤러리? ㅎㅎ제 폼생폼사로 이렇게 걸어놓고
잘논답니다 제 작은 공간 작업장?으로
지나는 사람들 이쁘다는 말은 하네요
여농님 축하 감사드리구요 더운날씨에
건안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님들께서 이렇게 축하들 놓아주셔서
물가에도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좋은 솜씨로 원하는 삶의 길로 들어선 다연님
앞으로 무궁 무진 하시게 발전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님들 응원과 축하로 대박 나시길 빕니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물가방장님 덕분임데이
며칠 그래봤자 이틀 안들어 오는디
궁금도 해진다네요 출사갔는지 카고 ㅎㅎ
여튼 더운 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슈~~

Total 6,148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12
20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3
2046
앵초꽃 당신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5-13
2045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20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17
20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1
2042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041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2
2040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2039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08
2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20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0
20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203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8
203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9
2033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2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1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14
2030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25
2029
하늘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6
2028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7
202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026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4-01
20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6-23
2023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8
20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3
2021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7
2020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08
201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8
2018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0-09
201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1-05
2016
동백과 벌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3
20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6
201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7
201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8-28
20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18
20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4-26
20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2009
황매산의 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5-02
2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3
2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21
2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7
2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2
2004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29
200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5
200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3-19
2001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16
2000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11
199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199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99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05
1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24
1995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199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4
199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1
19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1991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6-19
199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1989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9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1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11
19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8
1985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1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05
19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8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8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5-21
1980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1-25
19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197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03
1977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976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1975
동박새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8
197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19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97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197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1970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9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12
196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2
1967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27
1966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0-29
1965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21
1964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196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04
1962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27
19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4
196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1959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3
195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4-18
1957
하루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1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95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6
19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1952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4
19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1949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