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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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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6-06-24 11:29

본문

제가 사는 우산정사에 피고지는 꽃을보며 소식을 전합니다




오랫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어느덧 봄도 가고 열리는 계절 초여름이 우산정사에도 활짝 열렸군요.





마당에서는 꽃잔디가 양귀비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모습






붉게 타는 작약이 피는데...


빨간 장미도 오월을 주장합니다






뒤곁에 심은 붓꽃






그리고 패랭이








모처럼 놀러온 손녀 우린이 식사중인지? 강아지가 식사중인지?






손자 우완도 "랑"이와 같은 포즈로 TV 시청중








들꽃, 들풀을 유달리 좋아하는 린이가 시계꽃을 모으고 있네요


-이날 혼자서 앞공원에 제초 작업을 나섰더니 이웃 하루한옥 부부도 함세하여 수월하게 끝났다는 소감-






민박손님 아이와 손녀가 함께 그린 그림


-왼쪽은 이나래 작, 오른쪽은 우린 작-








우연히도 이날, 우산정사에 머문 손님들 아이들이 손녀와 같은 일곱살 전후 또래들이었다.








소백산에 뜬 보름달


-국망봉과 비로봉 사이-






한옥펜션 우산정사의 저녁한때 풍경






손녀 또래의 손님들 아이들이 모여 함께 공부도 하고 노는 시간








다슬기 잡는 아이들


-집앞 개울가에 내려가 다슬기 잡는 아이들 사진을 모 밴드에 올렸더니,


리플에 '다슬기 사망계절'이라 하신 분이 있었다.


-이 아이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저녁에 다시 개울가에 다슬기를 놓아주었다나?-






마당에 새집을 달아 놓았더니 박새인지 알 서너개를 품고 있는데...






아뿔싸 고양이 랑이가 호시탐탐 둥지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도 한련화는 피어나고...






아름다운 다슬기와의 추억


-저녁이 되어 다슬기를 놓아주는 아이들, 방생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항아가 심어놓은 집앞 길가에 많은 야생화 들이 피어난다. 양귀비들...





장미는 담장을 넘어 앞마을 공부중... 








목수국(불두화)도 함초로이...











올 여름 바나나 나무를 보시려거든 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로 오세요 ㅎ


-저 윗동네에서 분양해온 바나나가 봄을 무탈하게 보내고 한창 기세를 떨치고 있다


바로 어제, 앞 동네 캄보디아 댁이 놀러오더니 정겨운지 바나나나무 잎새를 만져보았다.


마치 고향의 정을 음미하듯...





항아는 집앞에 화단을 가꾸는데


서각으로 '개울가는 길'을 새겨 가로등에 달았다.


혼자서 저 아래 개울가는 계단을 보완하였다. 맨 아래 부분은 시멘트 개어 새로 쌓고...




단양한옥마을에 놀러오시는 손님들은 이 길로 개울을 다닌다.






어느덧 봄이 다 지나갔건만, 별채 지으랴 이것저것 생살이가 바빠


제대로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고 사는데..




"봄날은 꿈결처럼 지나갔다"고들 하지만.


여름세상도 차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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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만 보고 절인가 했네요.
한옥펜션이네요.
잘 가꾸어 놓은 한옥에서 하룻밤 자면
피로가 싹 풀릴것 같네요.
아름다움에 머물다 갑니다.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반갑습니다
다들 절인줄 알더라구요.ㅎ
옛 정사는 선비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라던가요
늙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여생을 보내자는 뜻에서
우산정사라 하였답니다.

한옥의 정취가 있긴 하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宇山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손주 사랑이 듬뿍 느껴져서 부럽기만 합니다
점점 아늑한 공간으로 변해 갑니다
이제 성수기 이네요
번창하시길 빕니다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랫만이지요
정말이지 손주들 셋이 귀여움으로 앞을 다투고 있답니다.

펜션이 여름한철이라는데 지금은 별채 공사중이라 여름 걱정이랍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宇山님
안 그래도 우산 정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궁금 했었답니다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여름 보다는 아침 안개가 많은 계절에 ...
인연의 끈이 가깝게 당겨지면
우산 정사 마당에서 있게 되겠지요
항아님이랑 알콩 달콩 멋진 날들 되시고
여름 성수기 대박 나시길 빕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거야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ㅎ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궁금하셨다니 웬지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별은님은 오래 오래 삐지셨나 봅니다.ㅎ

가까이 남한강에 안개 서리는 계절이오면
물가에 나가 아이를 기다려보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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