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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의 으아리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6-06-24 13:49

본문

 



 



 



 



 



비가 내리니 으아리꽃 피었을때 찍어 놓은 것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비가 시원하게 퍼붓듯이 오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 입니다
장마가 이렇게 그쳤다 내렸다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사람 마음대로 아닌것을..

인간은 무색무취하지만 공기가 없다면 5분을 넘기기가 어렵고
물이 없다면 7일을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또 햇빛이 없다면 이 세상의 만물이 성장 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것임에도 공기,물,햇빛등 자연에 대한 고마움울 잊고 삽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게로 감사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에서 나 자신과 상대방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사회는 긍정적이고 밝고 희망찬 사회가 될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 으아리는 많이 봤는데 붉은색은 귀한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 사진 찍기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 같은날 카메라만 딸랑 들고 나가야하는데
먹고 사는일이 급하다보니 나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태웁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작품이라할것도 못되지만요
꽃을 좋아하는 마음에
비 그친후 나갔더랫죠
따라쟁이 이지만 물방울이 있을것같아서..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꽃  내가 처음 접했을때 4년전  용인 한택식물원에서이다
처음보는 꽃이라서  한참을 보고  사진을 담고  넘신기했었다
꽃이름몰라  이곳  에세이방에서  꽃이름을  알고부터
나의  머리속엔  으아리꽃의 아름다음  신비함  늘  잠재하고있어요
연약하고  아름답고 꽃이 크고  으아리꽃 아직  그리 흔하지 않지요.
감사합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맞은 으아리 청초합니다
하늘맘 보고 피는 사연도 애닮은데...
점점 사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
장마철 건강 하시어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으아리 곱기도 하여라~~
아~ 이꽃이 으아리로군요!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겠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꽃
좀 생소한 이름의 꽃
좋은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꽃이
비를 맞아 더
더욱 싱싱함을 주기에
꽃이 한결 더 예뻐보입니다.
나팔꽃처럼 생겼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며 즐거운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메밀꽃 산을님
물가에 아이님
소중한 당신께님
여농 권우용님
해정님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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