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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퍼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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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6-07-01 23:55

본문






그녀는 서둘렀다.
"한 곳이라도 더 가야지예~
이곳을 안 보면 후회합니더"
그렇게 서둘러서 우리는 주상절리에
이를수가 있었다.

백두산 천지를 보는듯한 느낌과
주름치마의 모양, 부채꼴 모양들이 모여 있다.
원목을 포개 놓은듯한 형상으로 수평방향의 주상절리는
말 그대로 몇백년을 거슬러 간듯한 세월의 흔적을 볼수가 있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긴 세월이 깍아낸 자리는 그 풍경의 아름다움에 더해 경이로움까지
들게 만들지요. 추억하신 덕분에 저도 주상절리 잘 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봄에 다녀 오고 여름에 인사를 드립니다.
바람과 물과 세월의 합작이
절묘하게 풍경을 만들어 내네요.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주상절리 추억이 되었네요
언제 저렇게 잘 담으셨데요 전 뒤따라 다니며
담는다고 담았지만 영~~아니올시다던데
이쁘니 동백도 담으시고 느림우체통에
편지를 써서 부칩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 아름다운 마음씨의 주인공이
다연씨 였나요^^*
마음은 시방 대구에 가 있는데
몸이 못 가서 안절부절입니다. ㅎ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주상절리 할때부터 사진 기대하게 만드시네요^^
예전에 방장님도 올리셨던것 같은데, 언제보아도 멋진 곳이네요!
사진 풍경 한장 한장이 예술이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멋진데, 직접 가서 보신 숙영님은 아마
감동이 2배,3배는 더 와 닿으셨을 듯합니다.
멋진 사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빨간 색깔의 느림우체통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사실은요
저 기대가 많았었거든요
주상절리 하여
근대 직접 보니 제 기대에
못 미쳐 실망을 했어요~~~
던져진 낙시대도 봤지만 가까이 가지 못해
치우지 못하고 와서 마음이 찜찜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주상절리
바다를 내려다보는 정자와 우체통
바다를 내려보며 곱게피어있는
동백꽃 아름다운 주상절지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봅니다.

숙영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여러번 갔었지만 갈때 마다 파도가 약해서
파도가 들이 치는 주상절리를 못 담아 보았네요
산뜻한 동백이 때 늦은 인사를 합니다
경주 다녀오신 여행기 계속 올리신다시더니  약속을 지키시려나 봅니다
비내리는 날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물가에님 사진 보고
무척 설레었었는데...
파도가 치면 더 멋지겠네요^^
이제 물가에님과 함께 한
두곳만 남았네요^^*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리 으체통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어느 꼬마 녀석들의 장난인지

저걸로 詩나 한 편 써 보고 싶어짐니다


잘 감상하다 감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규님
멋진 시 기대됩니다.
우체통은 늘
설레임을 주지요.
이제
우리들
다시 편지쓰는 시대가 되었으면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중 어디서 본 듯한 풍경인데
생각이 안나서 무지 답답해 옵니다.
사진을 잘 담으시니 풍경이 그럴 수 없이 멋집니다.
슬로우 빨간 우체통을 보니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은 충동이 입니다.
가만, 빨리 써서 저 우체통에 넣어 보내야지!
내 편지 받아보고 미소가 번질 그 얼굴을 상상하면......
부끄러움에 부끄러움에 얼굴이 바알게 지는 것을. 호호호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마음이 급하셨나요
제가 쓴 글을 보셨으면
주상절리란 단어를 보실수 있으셨을텐데요.ㅎ
우체통을 주제로한
영화도 생각나네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아무라도 내 연인이 되어 받아 주세요"
노래가 생각나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도 많이 변했네요.
자연은 자연그대로가 좋은듯 한데..
아름다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우체통을 보니 편지 받아보고 싶네요.
쓸줄은 몰라서..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그 옆에 한참 공사가 진행되더라고요.
높은 건물 지어 관광객들 유치 하려는지
몇년후에 다시 한번 가 볼께요.
편지,
써야 늘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천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혹시나 물길을 바꾸어서 이 귀중한 것들이 없어질까 새삼 걱정이 됩니다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개발이라는 미명 하에..
좋은곳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참 해박하셔요
모르시는게 없으셔요.
태풍이 불면 바다가 뒤집혀서 좋다지요?
왜 좋은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의 주상절리
제주의 것과 비유해도 손색이 없는 곳
신비한 자연의 변화를 체험하는 곳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와 지루한 장마에
하루하루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다녀 가셨네요~~
제주의 주상절리는
못 가봤어요 ㅠㅠ
조물주의 멋진 작품이지요^^*
강건하시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다녀 가셨네요~~
추억은 새로운 감회와
그리움을 안겨 주나봐요.
감사합니다.
사진 많이 올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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