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 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6-07-02 12:04

본문

 




 



 



이름 모르는 예쁜이 데려왔어요
이곳만 오면 이름을 알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요즘은 지하철안 또는 식당,병원,행사장 등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이리 저리 누비고 뛰어 다니며 소란을 피우는 아이에게도 선뜻 야단을 치지 못합니다
한 마디라도 했다가는 그 아이의 어머니가 '우리 아이 기죽이지 말라고'고 화를 내기 때문입니다

귀한 자식이라고 자신감 키워주려 다가 나쁜 버릇만 심어 주고 아이를 망치는 나쁜 사례 입니다
이렇게 성장 하는 아이들은 자신만 위하는 이기주의자
또는 상대방에게 배려심 없는 사람으로 성장해 부모에게 대들고 스승에게도 대듭니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심각한 가정 교육의 부재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예날 부터 우리조상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예절과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가르쳤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은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이었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도 밥 한끼 먹어보면 사람 됨됨이는 물론 집안의 가정교육이 어떤지 알수 있었습니다
인성교육의 핵심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 하도록 만드는데 있습니다
가정은 훌륭한 교실이며 부모는 평생 스승이기에 가정에서 올바른 자녀교육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날마다 흉악한 뉴스에 접하다 보니 점점 삶이 고단해 집니다
직접 겪는 일 아니라도 ....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흔히 보는 예쁜 들꽃인데요.
이름 기대해봅니다.

꽃을 보면 하루가 즐거워져요.
그래서 매일매일 꽃 보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꽃사진을 좋아하구요.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멋진 작품 사진은 못 찍지만 이렇게 꽃들 디카로 찍는 작은 행복에 빠져 삽니다
꽃사진으로 즐거워셨다니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잘 생각해 보셔요
채송화 꽃을
전혀 다른 꽃이랍니다 ^&^
예쁜꽃들이 있어 사는게 행복합니다
건강 하세요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골목길을 겉는데
스프링 스케치 북에 이런 말이 쓰여 있더군요

아기가 키우는 거예요
따 먹지 말아주세요

파란 하이힐처럼
2단 계단이진 네모진 화분 위에
방범창에 걸려 있더군요
카메라를 꺼내 찍을까 말까 망설였죠
동글동글 열린 방울 토마토가 아직은 파랗더군요
아기 엄마 손글씨는 단정하게 검했구요
괜히 멈짓 거리다가
이상한 오해나 살까
오해가 두려워 돌아섰지요


꺽지 마세요
아이들이 싶었어요
유치원 화단에 꽃글씨들 같군요

왠지는 모르지만 사진속에 꽃들이 상처를 받은듯한 느낌이 있군요



여러모로 생각하다 감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댓글 처럼 도마토 사진을 찍어오셨네요
이 꽃들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아파트 화단에
새로 이사온 꽃사랑 아짐씨가 지금 꽃밭으로 만들어 가는 중이랍니다
갈수록 자리를 잡고 멋져갈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어 다음에 검색하니
시네라리아라고 나옵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와 지루한 장마에
하루하루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시네라리' 외래종 인것같습니다 꽃이름을 보니
감사합니다
비가 계속 내립니다 빗길 안전 하시게 잘 다니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파리는 코스모스를 닮았네요~
다녀가신 여농 선생님 요즘 꽃이름 검색 재미 붙이셨군요  ㅎ
물가에는 아직 모른답니다
'시네라리' 외래종 인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
당분간 외출도 자제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요즘 스마트폰으로 안되는 것이 없나봅니다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꽃 이름 아는것도...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 인것같습니다
새로 시작 했든지  정성으로 가꾸는 중인것같습니다
밥상머리 교육  맞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삼대가 한집 살던 때 이야기 입니다
인성교육 핵 가족이 다 망쳐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요즘 세대들은 식구들이 다 모여서 밥 먹는것도 힘들다 합니다
그러니 언제...^&^
인성교육 중요합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467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1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01
165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30
16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1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162
수레국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8-11
161
손잡고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8-09
1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8-04
1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8-01
1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31
157
낮 달맞이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26
156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7-25
15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22
1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20
153
다알리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19
1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6
151
양귀비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4
150
사랑합니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12
1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11
148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7-08
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07
146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04
열람중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02
1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30
1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4
14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21
1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17
140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6
13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6-15
138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1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6-11
136
보라색꽃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08
135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134
꽃집의 강아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05
13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01
132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31
1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28
130
하얀 겹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7
129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128
장미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22
1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5-19
126
라일락 댓글+ 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5-17
125
낮 달맞이꽃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11
1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04
123
매발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4-29
1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4-27
121
지나간 목련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25
120
무스카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23
1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21
118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0
117
꽃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9
116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14
115
동백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4-11
114
수선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07
113
철 지난 매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01
112
산수유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30
111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3-26
110
목련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3-25
109
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3-23
108
천리향?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3-19
107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3-14
106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10
105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3-08
10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3-05
103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03
102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2-29
1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2-27
100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2-25
99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2-22
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2-21
97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2-19
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17
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2-04
93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01
92
꽃이 웃어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1-30
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1-28
9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1-27
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1-26
8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1-22
87
동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1-21
86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1-16
85
꽃 대신에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15
8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1-14
83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1-12
82
사철 채송화 댓글+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1-11
81
천사의 나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1-04
80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2-29
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2-21
78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77
보라사랑초 댓글+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12-19
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2
75
국화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11
74
동백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2-06
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2-02
72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2-01
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11-27
70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26
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24
6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