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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서 션한 여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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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6-07-03 09:07

본문

전 시 명 : 바람을 나눕니다 扇面展


*전시기간 : 2016년6월27일(월)~7월3일(일)


*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10전시실


*주최주관 : 사)대구환경미술협회


*후   원 : 대구광역시,매일신문,영남일보,대구일보,대구신문,박언휘내과의원


오는 2016년6월27일(월)부터 7월3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0전시장에서 (바람을 나눕니다展)이라는 이름으로 부채전시를 열고자합니다.





“단오(端午) 선물은 부채요,
동지(冬至)선물은 책력”이란 말이 있습니다.
특히, 단오(端午)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勞苦)를 위로하고
국정(國政)을 격려하는 뜻으로 단오선(端午扇)이라 하여 접부채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부채의 여백에 글과 그림을 담아 안부를 전하였던 선비정신의 산물인 것입니다.





자연에 순응하여 여유롭게 부치던 옛사람들의 부채바람은 (자연)의 바람이요,


육체의 더위뿐 아니라 답답한 마음까지 식혀주던 (지혜)의 바람이며,


시 ․ 서 ․ 화의 운치(韻致)까지 실어다 주던 (풍류)의 바람이라고 했던 부채의 실용성에는 민족의 정신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이번 선면전(扇面展)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작가


.....등 30여명의 다양한 내용의 부채그림 150여점.


유명화가님들 속에 끼워줘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졸작도 올려봅니다
그렁저렁 오늘 폐막이네요

더운 여름 맘에 드신걸로 골라
여유로이 션하게 부채를 부치며
시원한 여름나세요~~
부채 선물로 놓고갑니다

즐휴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술적입니다요~
폐막일 맞추어 올리시는  ㅋㅋ
여름 부채 바람의 여유를 즐기던 그 시절이 그래도 포근했습니다
선풍기 바람도 성에 안 차서 에어컨이 나오고
그 에어컨도 지금 열심히 진보중입니다
물가에는 부채 부치는 마음의 여유는 없어졌지만
선풍기 바람도 모른척 틀어 놓고 간접 바람을 즐깁니다..ㅎ

첫째 휴일 ~ 밤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하면서 미적거리고 있다 보니 오전시간이 다 갔네요~!
새벽에 서둘러야 하루가 행복한데...

안전 운전 하시고 늘 좋은날 되이소~!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폐막일에 맞춘게 아니라
꼬진 디카 안되는줄 알고 시도하다가
늦었다네요 ㅎ 에어컨 선풍기에 밀려
부채를 부치는 여유도 사라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마다 부채전을 열곤하지요
비온뒤 청명하지만 바람한점없는
여름이가 버티고있네요
건강한 여름보내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를 식혀주는 중에도 답답한 마음을 평온으로
지혜와 풍류와 자연바람 참으로 멋지고 행복한 다연님
맨아래 세작품 다연님 작품이겟지요
핸펀으로도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ㅡ!!!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네 별은님 부채를 부치며 여유를 누리는
선인들처럼 우리도 기계에 넘 의존하지말고
느림의 철학을 배워야겠지요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별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시 바지 저고리, 수박화채,부채,
이런것들이 시원한 여름을 연상케 하지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를 넘어
예술품으로 승화한부채
전시를 축하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맞아요 모시 바지 저고리입고
부채 설렁설렁 부치며 여유로이 살았던
선인처럼 살면좋겠지요~~
옛날로 돌아가면 행복한 삶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아침에 숨통막히게 더워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작업실 가지시고 행복해하는 모습, 글과 사진으로 보곤 했습니다.
축하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요즘 모든 일들에 때를 놓치고 후회하곤 합니다.
전시회도 참가를 하셨군요. 생활용품 중에 옛 풍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부채에
작품을 담아내신 작가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연님 작품이 그 중 제일이라는 아첨도 덧붙입니다.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마음님 참말루 간만입니다
저도 마음님 글에 댓글도 잘 못달았으니요
바쁘다는 핑계로 ㅎㅎ
부채를 부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느림의 철학도 배워야겠지요
내 제 작품 제일이라는 말씀 아첨인줄
잘알거던요 ㅎㅎ 마음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축하의 말씀에 감사함 전합니다
대단한 솜씨는 전연 아니구요
해도 잘안되는 길이 이길인거
때론 주저앉기도 하면서 뚜벅이처럼 가고 있다네요
미련곰탱이니까요~~
산강님 더워요 아침에 숨이 막히게 ㅎㅎ
더운 날씨에 건안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사진 3개의 부채중 맨 왼쪽 부채 하나 가져 갑니다
가끔 선풍기 바람 보다 손잡이 있는 이 부채 바람도 그립거든요
훌륭한 솜씨에 눈이 즐겁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보시는 눈이있으시군요 ㅎㅎ
그 부채가 메인이잖아요 탁월한 선택입니다요
목단부채는 참 화려해서 전시중에 사람들
눈길을 온몸으로 받아서 결국은
누군가의 선택으로 시집(판매) 갔뿠네요
전 팔기 싫었는디 ㅎㅎ
사노라면님 더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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