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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이 좋은 노각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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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6-07-03 21:10

본문

노각나무가 첫사랑의 꽃을 피운 모습이다.
노각나무는 지구상에 불과 몇종류밖에 아니되는 목본류 꽃나무라 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노각나무를 단연 으뜸으로 꼽는다고 한다.
요 노각나무는 야생화 꽃쇼핑을 하다가 그 존재를 알게되어
몇해전 어린묘 3본을 입양하여 오게된 꽃나무 이다.
어렵사리 모셔온 꽃나무이기는 하였지만 본시 어린 묘를 데려왔던지라
좀처럼 꽃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였다.
한번도 그 실물을 보지 못하였던 노각나무였기에
과연 꽃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고 무척이나 궁굼 했었는데
2016년 6월
오랜날을 기다린 보람이 있어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꽃님이 이다.
꽃의 크기도 그렇고 모양새와 색상까지 흡사 백동백꽃을 보는듯 싶은것이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첫느낌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차라리 뽑아내고 사과나무나 하나 더 심으시라던
어머님에 시선이 미안케스리
노각나무꽃 너는어이 요롷코롬 고우냐.


- 내사랑 노각나무 -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과연 어떤 모습이실까 하고 궁굼했었는데
이렇게 고우신 모습을 뵈올수 있게
배려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면에 실례인줄 압니다만
대단히 고우십니다.

청순해 보이시는 미소에
고결함 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게되는 모습하며
첫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주제넘는 바램이겠지만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심 전심이였음 좋겠습니다.
노각나무 당신과...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장의 제초 담당이신 위대하신 어머님께서
몇번인가 뽑아 버리라고 하시는것을
가을에 단풍이나마 보는 재미로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꽃을 보여주기 시작 하여 반가웠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꽃을 피우게 기다려준 시간이 은혜를 갚는것같습니다
꽃을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는 찔레꽃 느낌도 납니다
오래오래 아름다운 인연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꽃이래야 그다지 화려한것도 아니지만
높으지 않은 수고에도 꽃을 보여 주는가 하면
은행잎처럼 노랗게 물이 들었다가 붉어지는 단풍이 더 고운것 같아서 이쁜것 같답니다.
인연이 되었기에 같이 하려 한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너무나 부드러울것같습니다
풍성한 꽃술이 참 보기 좋습니다
'노각나무꽃님 처음 뵙습니다' ^&^
사과나무 대신 피어주었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 같더군요
나무 아래에 동백꽃처럼 뚝뚝 떨어져 쌓이는 꽃잎의 촉감이
흡사 눈송이처럼 느껴 지는것 같았답니다.
노각나무는 꽃도 꽃이지만 수형이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늦가을에 까지 걸처  단풍드는 과정이 더욱 볼품 스러운것 같은 수종이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각나무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렇게 꽃으로는 처음 만납니다
덕분입니다 꽃 사랑님
그리고 벌이 나르는 모습 참 담기 어렵던데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농장이 큰가 봅니다
어머님 소일거리겸 운동도 하시고 멋진 삶이실것 같습니다
가을에 단풍 지면 그 아름다움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비가 별 피해 없이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꽃의 실물은 금년에야 처음 보게 되었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내용처럼 곱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그윽한 눈길로 보아주고 싶답니다.
벌은 꽃과 과수의 꽃가루 수분도 도울겸 생태습성이나 관찰할 요량으로
지난해에 1군을 모셔 오게 되었는데 금년에는 2군으로 늘어나
꽃몽울마다 온통 벌천지가 되어 버렸기에 모델로 섭외 하기가 어렵지 않답니다.
꿀을 욕심내지 않음을 알기 때문인지
가끔씩 봉침으로 건강 백신을 접종하여 보답하기도 한답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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