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다시 서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 곳에 다시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6-07-06 10:46

본문

 너와 함께 보았던 그 곳을 두달만에 다시 찾았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때는 둘이 함께였는데, 지금은 나 홀로 외로이 서 있다는 것!
 나의 마음속에 남겨 놓은 채, 너는 떠났다!


한용운님-인연설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마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 오직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은 한용님의 인연설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이곳이  어느곳입니까요?
요즈음  울  님이  마음 아프신것  ( 뼈 가 아푸신것 )    말씀하셔서 알고 있지요
그때는 둘이였다가  지금은 혼자시라는  말씀에  마음이 짠해져옵니다
그러나  인간은 뜻 대로 안되는것  하늘에 뜻 아니겠어요
넘  슬퍼마셔요
시간이  흘러가면  다소 잊을수가 있답니다요
위  한용님  시도 잘읽었어요.  수고하셨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 보았던 그곳
지금은 혼자라 쓸쓸하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속담도 있지않습니까.
세월이 흘러가다 보면
약이되어 잊혀갈것입니다.
인간은 언젠가는 혼자 남으니까요.

한용은님 시
감사히 장 읽고 갑니다.
오늘은 하늘이 아주 화창합니다.

소중한당신님!
즐거운 좋은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섰든 그 곳
혼자 서 본 사람은 그 마음을 알지요
함께 섰든 사람이 누구였든간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더 가슴 한켠이 무너지는...
그러나 모든 아픔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아픔은 한 쪽으로 숨어 들어 그다지 자주 아프지는 않게 된답니다
신이 사람에게 준 선물 망각이지요
뭔가 이야기가 있는 바다 풍경 환상적인 느낌 마저 드네요
소중한 당신님
늘 마음을 맑게 밝게 가지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어제 까지 되든 컴이 오늘은 아예 인터냇 연결이 안되어
AS를 신청하고 지금 막 다녀갔네요
원인은 우리집 아가 냥이 인터넷 연결선 잇빨로...
며칠전에는 폰 충전기 선을 두개로 잘라 놓더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진정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꼭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도 같이 봤으면 좋겠다 싶은곳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
삶이 그렇더랍니다
좋았든 일만 오래 기억 하십시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안녕하세요~
이 곳은 인천 월미도입니다!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멀리는 못 가고 가까운 인천에 갔었었지요!
그때는 몹시 바람 불고 추웠었는데요!
사진 안 올리시나요?
좋은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항상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십시요!

해정님!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인간은 혼자 남는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지요!!
즐거운 가득한 하루 하루 보내십시요!

물가에 아이님! 안녕하세요!
네~ 저 마음은 밝게 가지려 마음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괜히 청승 떨었나봐요!! 비 오고 날이 흐려서 분위기 너무 잡았나봐요^^
이제부터는 즐거운 사연들도 많이 남겨야겠네요!

산 &강님!
네!! 앞으로는 좋았던 일만 오래 오래 간직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 보군요
달라진것은 육신이 조금은 늙어가고 있을 뿐인진데
그녀가 있었던 그 자리에 추억만이 우두커니 기다리고 있는...
어쩌면 그나마도 행복이 아닐런지요
그녀 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이 여전히 나를 기다려 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사람 생각나면 같이 갔던곳 가 볼수 있고...
월미도 아직 가 보지 못한 곳이라 참으로 아름다운거라는 생각입니다
슬픈 인연은 또 다른 아름다운 인연이 남아 있답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의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그렇네요! 추억이 서린 곳에 서 잇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 만족하고 살아야겠네요!
사진들 많이 올리십시요! 감상하게요
주말 잘 보내시고 멋진 사진들 많이 찍어 오십시요!

사노라면님!
또 다른 아름다운 인연을 위해 살아야겠네요!
사노라면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Total 6,150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7-10
16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7-08
1648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7-08
1647
해질녘의 南海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7-08
1646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7-08
164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7-08
16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07
16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7-07
16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07
16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7-07
1640
출첵 합니다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7-07
1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7
1638
노란색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06
열람중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7-06
16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1635
나무의 얼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5
16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7-05
16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5
1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7-05
16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04
1630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7-04
1629
보라색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04
16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7-04
162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7-03
162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03
1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03
16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7-02
1622
실루엣 댓글+ 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2
161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7-02
1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7-01
161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01
161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7-01
16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7-01
16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30
1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30
16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6-29
16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9
160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6-28
16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6-28
1603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8
1602
메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6-28
1601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6-26
1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26
15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25
15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25
15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6-25
1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6-25
159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6-25
15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24
159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24
15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24
15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6-24
158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6-24
1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6-24
15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23
15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6-23
1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22
157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6-22
1578
기다림 댓글+ 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1
15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6-21
15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6-21
15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6-21
1573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1
15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6-21
157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6-21
157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6-20
15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20
1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6-20
15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9
156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6-19
1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6-19
15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8
1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7
15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17
1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17
15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16
155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6-16
155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16
15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6-16
1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