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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의 비밀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6-07-07 16:32

본문



물가에아이 방장님...
그리고, 해정큰누님 이하
산그리고江님, 마음자리님, 사노라면님, 보리산님, 메밀꽃산을님, 여농님, 저별은☆님,
다연님, 소중한당신께님, 예지선님, 꼬까신발님... 등등 많은 님들
평안들 하시죠?

두 번째 수술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그냥 갈 수 없어 지난 6월 16일 사진 떨구고 갑니다
늦둥이 때죽나무 한송이가 애처롭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생긴(아래 두 사진) 욘석은 뭐죠?

이것은 때죽나무의 열매가 아닙니다
때죽나무에 생기는 충영(蟲癭)이랍니다

충영은 한자풀이 그대로 벌레혹입니다
두산백과를 보니 다음과 같이 설명해 놓았습니다
-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線蟲) 등의 동물 및 균류의 기생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조직세포는 정상적인 간접핵분열을 하지 않고, 직접분열에 의해 증식하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콩과식물의 뿌리혹도 뿌리혹박테리아가 공생하기 때문에 생긴 충영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

때죽나무의 충영 속에는 납작진딧물의 유충이 자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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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한참 아니 오셔서 다시 재입원 하셨나 하고 짐작과 걱정을 했더랍니다
수술 잘 받으셨다니 반가운 마음 내려놓습니다
궁금한 마음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고맙기도 하면서  갱상도 말로 '조리 잘 하시어요~!"
때죽나무에 자라는 또 다른 생명 주머니 이야기 잘 듣습니다
나무에는 해가 되지 않는 유충이였어면 좋겠습니다
장마철 이라서 조리 하시기도 힘드시겠지만 우짜든동 빠른 쾌차 바랍니다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그렇게 씩씩하게 온 산천을
야생화 찾아 다니시더니
수술 하셨다니요.
수술이 왠말입니까.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까.
하루속히 쾨차 하셔서 건강한 모습에
뵙기를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동네 님,
그렇게 병고를 치르 시다니
전연 모르고 지났습니다
수술 잘 받으셨다니 한 시름 놓습니다 만
죄송 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충영"하나 배우고 지나 갑니다.
속히 완쾌 되시기를 기대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보이셔서 얼른 클릭해 봅니다
안 오셔서 걱정도 되고 궁금했답니다
두번째 수술?
수술을 또 받아냐 하는가요?
모르는 꽃 지식 나눠 주시는것 보니 안심도 됩니다
얼른 쾌차하시어 좋아하시는 꽃님들 많이 만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리 아프시면서도 인사를 주시다니요.
무더운 여름 투병이 힘드시지요.
멋진 노래와 함께 즐감합니다.'
건강하시도록 기도 할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가 잘 나오나 봅니다 ㅎㅎ
저는, 저만 들리는 줄 알았습니다 ㅋ
힘든 것도 있지만 견딜만 합니다
다만, 시력이 나빠져서 걱정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그만 주말 농장을 장만 하면서
기념식수 삼아 돈 안드는 때죽나무 한그루를 식재 했었지요
당시에 주변의 숲속에서 1미터 남짓의 어린 묘를 한본 데려와
농장 가장 자리에 심으며 언제나 자랄까 싶었는데
어느새 훌쩍자라 커다란 그늘나무가 되었답니다.
이젠 그 아래에 평상도 놓고 의자도 놓았는데
꽃향기가 어찌나 그윽하고 그늘은 시원하던지
조만간 그네라도 하나 메어볼 생각이랍니다.
열매인줄 알았었던 충영
잘 배움 하게 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죽나무는 오염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쓰레기 매립한 곳을 덮기 위해 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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