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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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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6-07-14 12:06

본문

 
























































이제는 사랑하고 살아야 합니다 / 물가에 아이 생각


우리는 너무
자신만 아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뉴스에도 신문에도
어처구니없는 죽음과 비극적인 죽음
인간이기를 거부한 존엄성 파괴
물질주의의 극한의 이기심과 경쟁들로
인간적인 따스함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외롭지 않은 사람
아프지 않은 사람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각자의 아픔에서 허덕이는 것 같습니다

외롭다고 아프다고
말문 열 곳이 없는 사람들
마음 아픈 사람
외롭고 배고픈 사람들을
너무 모른척하고 살고 있습니다

문명이 이렇게 발달 되지 않은 어린 시절에는
동네가운데 情이 흐르는 시냇물이 있는듯했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었던 시절
이웃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먼 친척보다 이웃이 사촌이라 했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대공원 풍차가 있는 물가의 풍경은 언제 봐도 시원합니다
온다는 비는 안오고 아침 부터 덥습니다
시원하신 풍경 보시며 시선 이라도 시원해 지시고
오늘 하루도 마음을 댜해서 행복하시고 시원하시게 보내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축제 때문에 울산대공원을 몇 번 들락거렸음에도
한번도 풍차가 있는 곳은 가보지 못했습니다...장미원에 들렸다 들꽃동산만 찾고
휘리릭 집으로 돌아 왔거든요...이 다음엔 꼭 한번 들려봐야겠다 싶습니다...
유명 맛집도 몇군데 있다 들어서 겸사겸사 찾아봐야지 합니다...
아이님 덕분에 풍차가 있는 곳을 눈도작 콱 찍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유 반갑습니다 ...ㅎ
보통 정문에서 차를 타고 안 쪽 장미공원까지 휘리릭~
물가에는 몇 시간을 걸어서 왕복을 했었답니다
덕분에 돌아 나오는 길에는 기진 맥진 이지요~
대공원 정문에서 조금 걸어셔야 할거여요~
오늘도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하신 날들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눈이 시원한 풍경입니다
풍차가 우리것은 아니라도 물가에 서 있으니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깨끗한 풍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공부할때 칠판색이 녹색인 이유가 눈을 편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초록의 나뭇잎을 자주 보면 눈이 시원해 지고 시력에도 도움이 된다는군요
그 녹색이 물과 어우러졌으니 더 시원해 보이겠지요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가 버티고 있어
한결 운치를 받쳐주는
울산대공원
호수에 내려앉은 반영의 그림자
더욱 돋보이는 저녁시간입니다.
감사히 쉬어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건물이나 나무가 물에 비치는 모습이 좋아서
아침시간에 맞추어 물가를 찿는답니다
울산은 태화강의 풍경도 좋지만 대공원의 풍경도 좋았답니다
버스가 자주 있으니 다니기도 좋구요...
날씨 시원해 지면 나들이 한번 다녀오시어요~!
더운시간 외출 하지마시고 방콕하시어요 해정님...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녀올수있는 지척에 거리에
이처럼 아름다운 공원을 두고도
물가에님 덕분에 제대로 보는 풍경인것 같습니다.
구석 구석 예쁘게 담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날이 즐거운 여정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그렇더군요
주남 저수지도 간다 간다 하면서 일주일을 통째로 보내고 오늘 다녀왔어요
가까이 있어면 언제가도 되니까 만만한가 보아요~!
한바퀴 돌아걸으며 담아 보았습니다
어디를 카메라 보내도 돌아오는 좋은풍경
고맙습니다 행복하시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울산 가까운 곳인데
방장님 카메라에 담기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게
표현 되는것 같애요
소녀같은 동심이 작용 하는듯 ~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햇볕이 덜 따가운 조석으로
출사 다니세요 구관이 명관이라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네요
더 젊어진것 같애서 기분 좋네요
상쾌한 오후 되세요 고마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좋은 풍경은 누가 담아도 좋겠지요~!? ㅎ
물가에 철들지 말도 이렇게 살다가 죽을랍니다
철들면 죽는대요...ㅎㅎ
나이든 의무로 점잖하기도 싫어요..
마음은 영원한 19세 모지란 물가에 랍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습니다
잘 꾸며진 도시의 정 원입니다
광역시 공원이 이 정도는 되야지요
눈으로 구경 잘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람의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물가에는 개인적으로 물이 있어야 아름다운 풍경같습니다
울산 잘 해놓앗어요
창원도 좋은곳 많지만요...ㅎ
주말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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