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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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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6-07-14 18:50

본문

천은사(泉隱寺)는 지리산 서남쪽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이며,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에 있다.
절 일원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때 창건된 고찰이다. 신라 중기인 828년(신라 흥덕왕 3년)에
인도의 승려 덕운(德雲)이 중국을 통해 신라에 들어 왔다가
창건했다는 설이 전해 왔으나, 875년에 도선이 창건하고 후에 덕운이
고쳐 지은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름은 감로사(甘露寺)였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924호이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넓은 저수지는 천운사를 더욱 돋보 였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찰은 모두가 깊은 산중에
지어져 있지만
천운사는 입구에 넓은 저수지가 있어서
더욱 운치가 있어 보였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천은사 겨울에 한번 갔더랫지요
친구와 친구 신랑이랑...
신랑 병원 퇴원 축하 여행한다고....
부부가 나란히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 한테 절 하고 나올둥안 물가에 절마당을 어슬렁거렸지요...
사찰입구에 물이 흐르는 계곡(?)인가 기억나구요 마당에 오래돈 보리수 나무가 있었어요
부처님이 득도한 나무라고 하는...
지리산 산 허리를 감아 정상까지 돌아내려왔느데
군데 군데 눈도 보였든 기억이 납니다
좋은곳 여행 하셨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오래전 시아버님모시고
형제들과 함께 다녀 온 기억이 까마득 합니다.
이미 10년도 지난일입니다.
지리란 천운사 경치가 아름답더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깊은 곳 산사는 모두다
기도도량이 깊지않을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한 천은사 경내
풍경소리 들리는 듯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천은사 풍경소리 들으며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운사는 처음 들어보는 사찰입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군요!
지리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있으니 사찰도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넓은 저수지 풍경도 멋지고요!
이런 멋진 사찰이 있었군요!
사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처도 예전에 한번 갔으나
처음간듯  생소하더군요.
사릿문 같은 문을 열고 넓은 저수지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더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산속에 고요한 사찰
하룻밤 머물다 오고싶으 곳입니다
굳이 불전에 절은 안해도 그저 마음이 저절로 수양될것같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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