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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짝 못 찾은 개개비는 울어 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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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6-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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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에서 /물가에 아이


고요한 기다림의 시간
개개비~ 개개비 ~ 소리 청아 하고
포르르 날아 올랐다
연잎 아래로 내려 갔다가....
카메라 렌즈는
개개비 꽁무니를 따라 다니고
잔뜩 지푸린 하늘에 잠깐 나섰든 태양은
구름 뒤에 숨어서 하늘에 그림을 그린다
마냥 서 있기만 해도 좋아라
맑은 공기속에서 맡아지는 蓮의 향기

 



연꽃에 앉는 개개비 기다리시다 지치신 베테랑 진사님
맛난 추어탕에 집 앞까지 태워 주셔서 고맙습니다(처음 뵈었는데...)
다음에는 물가에가 꼭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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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피었나 새벽(?)같이 달려갔더니
아직 핀 연밭에만 저들 끼리 피고 지고...
개개비는 기대도 안 하고 갔는데 아직 짝 못찾아 우는 두 어 마리 모델이 되어줍니다
오늘밤 부터 비소식이 있고...
구름속에 햇님이 숨어 사진 담기는 수월한데
빛이 모자란 사진은 2%로 아쉽고....
주남 저수지 다녀왔습니다..
시원하신 시간들 되시어요~!

컴이 버벅 거리네요
좀 식혔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
사진은 아직 한참 멀었구요
글도 아직 멀었습니다...ㅎ
좋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연꽃이 만발한 수준은 아닌가 봅니다
같은 개개비라도  조금 다른 듯한 느낌
안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연이 원래는 7월 넘어서 피었느데 한쪽 밭에만 일찍 피었어요
연꽃도 윗지방이 먼저 피나보아요..ㅎ
새 사진은 일단 렌즈가 좋아야 합니다
못된 목수 연장 나무랍니다...ㅎ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
휘파람새과의 작은 새
처음 듣는 이름이라 국어사전을 뒤젔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시는 모습, 부럽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개개비 보기는 참새랑 닮았어요
주남저수지는 가까우니까 이른 아침에 가면 그다지 덥지 않아요
더울라 치면 돌아오는 시간이랍니다
늘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선생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기 놓친  노총각의 애타는 세레나데,
이 노래에 귀 기울여줄 아가씨는 없을까?,

개개비 노총각의 초조한  심정!!!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이제 개개비 짝 짓기는 거의 끝난것 같습니다
덕분에 진사님들 사진 모델이 좋았구요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사진 담는 솜씨가 점점 프로의 향기를 풍기네요^^
개개비 집에서 키우고 싶네요 ㅎㅎ
볼수록 사랑스러운 새네요!
연꽃의 향기와 개개비의 모습과 잔잔한 음악과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잘 담았다고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야생의 새는 조롱에 키우면 아마 몇일 못 갈걸요...ㅎㅎ
건강 하시게 여름 잘 지내시어요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 한 마리
잘 감상하다 감니다

어제는 사진만 보고
참 늘씬한 참새다했는데,
개개비라는
이름이 따로 있었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규님
우리님들 남의글 잘 안 읽어요..
답글에 동문서답도 하고...
개개비 닮기는 참새 닮았는데 크기는 좀 더 크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 다시 봐도 귀엽습니다
아직 짝을 못 구했다니...
연밭에서 아름다운 인연이 보기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개개비는 입을 벌리고 울어야 예뻐요
입술이 빨갛게 보이거든요...ㅎ
연밭에 만난 인연이 아름 다운거 맞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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