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맞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눈맞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6-07-15 21:19

본문

눈맞춤

문득 돌아보면 여기는 어디인가?
아주 오래전에 떠난 시간은 다시 만나지지 않는걸까?
여기서 멈추고 기다리면 그와 함께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작년처럼 봄이 가고 여름이 와
그때 그날처럼 꽃이 피고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도
내가 그가 아니듯 그 꽃 또한 지나간 꽃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도 만나지만
만나서 안부를 묻지만
이제는 말없이 눈맞춤으로 바라만 보아도
그것이 사랑인지 연민인지 안다
불현듯 다가서고 싶어 속으로만 떠올라도
마음까지 붉어진 그 날을 기억한다
구비구비 낯선 길을 건너와 저마다 새 길을 만들고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에서 동무삼아
오늘도 바람이 스치운다
낮게 느리게 그대를 만나는 시간
눈감으면 비로소 보이는 얼굴

*경주 양동마을의 여름이 깊어갑니다. 능소화가 반기고 연꽃이 안아주고 배롱나무가 바라보는 그런 여름이 또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양동마을
물가에는 아직 못 가본곳입니다
요즘은 경주에  첨성대 안압지 근처에 서성이다 오곤하니까요
이 사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하늘의 구름이 멋진 초갓집 앞의 우연하신 모델 둘
멋진 포착이신것 같습니다
여름날 멋진 출사길 부럽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반달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사진으로 옛 이야기를 들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연민은 위험합니다
사랑과 혼돈이 되기도 합니다
연민으로 결혼햇든 친구 결국은 파국을 맞았습니다
사랑이 아닌 것을 알게 해준 상대의 이기심에...
아름다운 경주 감사히 봅니다

Total 6,133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3
늦봄에 피었든꽃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7-31
1732
충렬사와 배롱꽃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31
1731
가을이 오고있나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31
1730
꽃의 잔해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30
1729
맨드라미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7-30
1728
표충사 가는길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7-29
1727
벗에게 받은 꽃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7-29
1726
빗겨간 비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7-28
1725
표충사 그리고 배롱꽃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7-28
1724
바닷물같은 마음을 갖자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28
1723
동서고금 할것 없이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7-28
1722
시원한 소나기나 내렸으면....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27
1721
다연님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7-27
1720
경주 蓮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27
1719
패랭이꽃 3형제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26
1718
낮 달맞이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26
1717
경주의 아침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7-26
1716
낚시돌풀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25
1715
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25
1714
함양 상림 연꽃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5
1713
동백섬에서 해운대 바다까지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7-24
1712
법수 蓮池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24
1711
백로의 고독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23
1710
섬진강 기차 마을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7-23
1709
꽃보다 아름다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23
1708
실용적인 도자기 예술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23
1707
분홍색 종 모양 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22
1706
수국꽃 꽃님이들의 2016 썸머 페스티벌 댓글+ 11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1
1705
2016 토마토TV＜락 Poem＞ '모든 그리운 것들은' 제3회 녹화장면 댓글+ 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7-21
1704
세상아 비켜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7-21
1703
3번째 출사 댓글+ 14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7-21
1702
연꽃과 잉꼬 새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21
1701
경남 고성고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21
1700
애기수영 - 귀여운 이름에 속지 말자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7-20
1699
인동초(忍冬草)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20
1698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4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0
1697
성북동 길상사 녹음속에서 동아리들과 보낸 반나절 이야기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20
1696
더워도 운동은 해야지요( 동네 한바퀴)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9
1695
제발 뽑아버려 주세요 - 돼지풀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19
1694
콩 같기도 하고..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19
1693
다알리아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19
1692
저 푸른 초원 위에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19
1691
범부채꽃 .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19
1690
참나리꽃。 댓글+ 4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19
1689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9
1688
함양 蓮池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7-19
1687
오랫만에 문안 인사나 드려보자..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8
1686
백로의 멋내기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8
1685
바다의 여인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18
1684
주남 개개비-5 댓글+ 2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7-18
1683
연자방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7
1682
춤추는 윤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7
1681
보물섬 댓글+ 13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16
1680
동그라미 이파리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6
1679
경주 보문호수의 밤은 깊어가고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16
1678
주남 개개비 댓글+ 9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6
1677
울산 대왕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7-16
1676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평등한 권리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7-16
1675
백합꽃 꽃님이들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5
열람중
눈맞춤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7-15
1673
벌노랑이 댓글+ 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7-15
1672
주남 개개비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15
1671
아직도 짝 못 찾은 개개비는 울어 샀고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15
1670
나무가지 사이의 햇살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7-15
1669
텁텁한 관곡지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7-14
1668
다연 갤러리의 요즘 근황 댓글+ 11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4
1667
고추, 고추나물, 고추나무 등...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7-14
1666
지리산 천은사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665
양귀비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4
1664
울산대공원의 여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7-14
1663
큰 거울 하나 앞에 놓고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13
1662
해바라기 댓글+ 11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13
1661
어미 비둘기가 새끼에게 젖물리는 생생한 장면을요. 댓글+ 1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7-13
1660
올해 핀 범부채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3
1659
접시꽃。 댓글+ 7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12
1658
섬진강의 추억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2
1657
사랑합니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2
1656
들꽃(괴불주머니)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12
1655
속초바다 일출 댓글+ 10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7-12
1654
바다색 닮은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11
1653
태풍이 찝적(?)거리는 바다풍경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7-11
1652
삼락공원에서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1651
그리운 사람끼리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7-10
1650
아가 비둘기 탄생, 경사로다! 댓글+ 14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7-10
1649
내사랑 나리꽃 꽃님이들 댓글+ 2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7-08
1648
데이지?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7-08
1647
해질녘의 南海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7-08
1646
추억 퍼오기 -2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08
1645
오늘 하루 나는 누구의 빛이었나?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7-08
1644
이제 진짜 여름입니다.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07
1643
삼락공원 홍련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07
1642
때죽나무의 비밀 하나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07
1641
골목길 접시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07
1640
출첵 합니다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07
1639
애간장만 태우다.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1638
노란색 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7-06
1637
그 곳에 다시 서서.... 댓글+ 8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06
1636
접시꽃 클라이막스 무대 댓글+ 13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1635
나무의 얼굴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5
1634
청도 이서국에서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