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울산 대왕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90회 작성일 16-07-16 05:58

본문



울산의 대왕암 공원은 신라의 문무대왕비가 남편을 따라 호국령이 되고자
바다에 잠긴곳입니다
즉 경주의 대왕암은 문무왕이 묻힌곳이고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왕비가 묻힌곳입니다
울산의 대왕암은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은 울기등대가 위치한곳으로(1906년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세워진 등대입니다)
원래 울기공원이였습니다
2004년에 대왕암으로 정식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공원까지는 약 1K 정도의 길이 있는데
울창한 송림과 동백나무가 가득합니다
특히 송림은 울산 8경에 들어가는 비경입니다

빡빡한 솔 숲을 걷는것도 상쾌한 일입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솔향기를 가득실어 기분 좋은 발걸음을 걷게 합니다

동해 바다의 푸른 물빛과 어울려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오게 하는데
계절적으로 나리꽃이 만발하여 또 다른 멋을 풍깁니다

상상속의 풍경을 실제 만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자연의 바위 하나 하나가 어우러져 마치 조각을 맟춘듯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을 문무왕비께 바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어느해 겨울에 찬 바닷바람을 느끼며 서 보았든 대왕암
보리산 선생님덕분에 아침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 봅니다
먼길 잘 다녀오셔서 올려주시는 사진 고맙습니다
부산도 비 내리겠지요?
아마도 오늘은 시원하게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시원합니다
울산도 동해쪽이니 파도소리도 들릴듯합니다
나라걱정에 바다를 택하신 문무대왕
지금도 일본을 견제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 전 가을 대왕암 공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그냥 둘러보기만 했는데
멋진 샷에 설명까지
고맙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otal 6,147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7
멋쟁이가 되었네 댓글+ 16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3
2046
앵초꽃 당신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5-13
2045
비둘기 한 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2044
어성초(약모밀)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17
2043
2016 토마토TV＜락 Poem＞ '모든 그리운 것들은' 제3회 녹화장면 댓글+ 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1
2042
국화앞에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041
밝아오는 여명 댓글+ 7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2
2040
봄꽃 자목련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2039
데이지?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08
2038
맥문동이 있는 풍경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2037
우포늪에 갔더니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0
2036
사랑에빠진 녀석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2035
자운영이 피어 있는 우포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8
2034
당분간 안녕하지 말입니다^^ 댓글+ 1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9
2033
꿩 대신 닭 댓글+ 10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2
달맞이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1
안반데기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14
2030
청송 주산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25
2029
하늘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6
2028
연의 의지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7
2027
제비꽃 행복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4-01
2026
갤러리 초대 (축하해 주세요~!) 댓글+ 4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23
2025
가지복수초 꽃망울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024
우리집 옥상에는...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1
2023
올해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8
2022
예담촌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1
동면에서 깨어나려 [송도 G타워에 올라]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3
2020
봄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7
2019
방자傳 - 9 (끝)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16
2018
바위취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08
2017
동서고금 할것 없이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8
2016
피라미의 눈물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8-28
2015
고양시축제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0-09
2014
동백과 벌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3
2013
봄 꽃들이 오고 간 자리~ 댓글+ 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5-18
2012
"사랑통장" 하나 만들어....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7
2011
연산홍이 피어 있는 아침 댓글+ 7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26
2010
황매산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5-02
2009
현호색의 다양한 모습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2008
오늘오전에 잡은(?) 개개비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3
2007
밀양강가의 작은새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21
2006
신안증도의 보물섬까페가 보이는곳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7
2005
괴산 산막이 옛길걷기(3)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12
2004
길 댓글+ 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0-29
2003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6
2002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5
2001
출 퇴근길에 만난 꽃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9
2000
덕수궁의 봄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1999
가을이 열린 사과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1-05
1998
노을이 물 들쯤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1997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에서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11
1996
밤에만 그것도 3일동안 핀다는 빅토리아연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7-24
1995
중국 오봉 호수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1994
오늘도 무덥지만.....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993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6-19
1992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1991
물가에 앉아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8
1990
언제나 되어야 잔잔할꼬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1989
그냥 눈요기 하세요~(콰이강의 다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1
1988
목련이 있는 첨성대의 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4-05
1987
이름은 모르지만..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1986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985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1984
벚꽃, 바람분다고 지지 말고....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03
1983
경복궁 향원정의 봄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982
동백 아가씨 만나려 지심도로 가야 하는 데....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981
세월의 강가에서~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1
1980
의령 곽재우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1979
인생의 종점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25
1978
프랑스 93세 할머니 이야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1977
동박새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8
1976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12
1975
뒷산의 봄꽃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974
연자방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1973
다연님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27
1972
봄을 닮음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21
1971
강원도 영월 동강 댓글+ 9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1970
인천 대공원 의 봄맞이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3-12
1969
무릉도원이 여기였습니다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968
비가 내려 더욱 고운 마곡사 연등.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1967
해정님 氣 받으세요 ^^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1966
유홍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9
1965
5월 장미! 댓글+ 4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964
통도사 능소화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04
1963
황매화와 죽단화 댓글+ 6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7
1962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4
1961
휴식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1960
서울 숲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3
1959
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6
1958
한우산의 아침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18
1957
하늘을 날고 싶어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1956
수탄장을 아십니까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8-14
1955
하루 댓글+ 4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1954
너무 행복한 혼란스러움....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953
태화강의 추억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952
꽃((프렌치라벤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1951
바닷가에서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0
부산 국제모터쇼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1949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20
1948
선유도 출사 이미지-4 (노을과 괘적)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