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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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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6-07-16 05:58

본문



울산의 대왕암 공원은 신라의 문무대왕비가 남편을 따라 호국령이 되고자
바다에 잠긴곳입니다
즉 경주의 대왕암은 문무왕이 묻힌곳이고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왕비가 묻힌곳입니다
울산의 대왕암은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은 울기등대가 위치한곳으로(1906년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세워진 등대입니다)
원래 울기공원이였습니다
2004년에 대왕암으로 정식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공원까지는 약 1K 정도의 길이 있는데
울창한 송림과 동백나무가 가득합니다
특히 송림은 울산 8경에 들어가는 비경입니다

빡빡한 솔 숲을 걷는것도 상쾌한 일입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솔향기를 가득실어 기분 좋은 발걸음을 걷게 합니다

동해 바다의 푸른 물빛과 어울려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오게 하는데
계절적으로 나리꽃이 만발하여 또 다른 멋을 풍깁니다

상상속의 풍경을 실제 만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자연의 바위 하나 하나가 어우러져 마치 조각을 맟춘듯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을 문무왕비께 바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어느해 겨울에 찬 바닷바람을 느끼며 서 보았든 대왕암
보리산 선생님덕분에 아침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 봅니다
먼길 잘 다녀오셔서 올려주시는 사진 고맙습니다
부산도 비 내리겠지요?
아마도 오늘은 시원하게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시원합니다
울산도 동해쪽이니 파도소리도 들릴듯합니다
나라걱정에 바다를 택하신 문무대왕
지금도 일본을 견제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 전 가을 대왕암 공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그냥 둘러보기만 했는데
멋진 샷에 설명까지
고맙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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