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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호수의 밤은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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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6-07-16 08:21

본문

 




















보문호 석양 앞에서 / 물가에 아이


삶을 탓 하지 않으련다
바람이 있어 꽃도 살랑거리고
그 살랑거림에 향기가 퍼져
벌 나비 모여들고

그 꽃속에서 사랑이 영그는 것
영글지도 못하고 꽃잎은 떨어지겠지만
떨어진 꽃잎 줏어들고 울지 않으리

짱짱하게 뜨거운 햇님도
어둠에 떠밀리고 밀리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것 처럼

우리 산다는게 결국 가는게 아니든가

부는 바람속에는
산들바람도 있었고
태풍도 힘들게 이리저리 끌고다녔지만
세상에 그 어떤것도 끝은 반듯이 있는법

구름속에 흘러가는 인생속에
젊음은 사라져 가지만
내 젊음도 한때는 불꽃 이였거늘
여유 있는 삶의 시작은 지금부터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말은
귀로 들어도 행복하고
입으로 말하면 더 행복하고
눈으로 읽어면  감미로운 말입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7月3번째 주말입니다
행복하시어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문호 석양 멋지네요!
여기 포토 찍기 딱 좋은 장소네요~
젊은 연인들의 단골 포토장소겠는데요!
밤에도 잘 보이게 야광장치 돼 있겠죠?^^
보문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와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비 오니까 음악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무슨 노래인지 검색 들어가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노래 검색했네요 ㅎㅎ
역시 서영은 노래 잘하네요^^ 제목이 후두둑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답글이 늦지요~!..ㅎ
경주는 밤에도 좋을것 같아요
밤이 깊어지기 전에 돌아왔지만...
안압지 야경담다 심야버스 타고 돌아온적이 있어
이제는 될수 있으면 막차를 안 놓치려 한답니다
좋은노래 같이 들으니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말 좋아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랑이라는 말이 남녀사이의 애정만 생각 하게 되었는데
사물도 사랑하고 자주 곁에 두는 물건도 사랑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음의 여유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말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사랑은 참으로 광범위 하고 포괄적인것 같습니다
속된 잣대에 비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는 먹기 나름 아닐까 합니다..ㅎ

뱌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제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넘 잘표현하시고 정말 고수라 머리숙여집니다

사랑  참으로 좋은 말이지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큰바위의 얼굴처럼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가고싶읍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변함없이 살아가시길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
극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
뱌보님도 보통솜씨가 아니신것같습니다
자주 올리시다 보면 점점 솜씨가 느는 것을 알수 있으실거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사실은 후두둑이 잘못된 말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지요
후두둑은 '후드득'의 잘못이랍니다 ㅎㅎ

보문호에는 아직 못 가봤네요 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음악 좋아 하시는거라 하시니 반갑습니다
보문호에은 벚꽃필때 다녀오시어요
호수를 빙 둘러 서 있는 벚꽃이 장관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름 지내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참 좋치요,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
내가 성경 구절을 외우나,
노래 가사를 외우나!,

나도 우리님들 마니 마니 사랑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노래가 성경가사고 가사가 성경을 따 왔고...ㅋㅋ
사랑을 많이 하는사람이 젊게 산다고 합니다
늘 젊어지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우리 처음 만나서 헤어지는곳이 이곳이였지요
저별은님 다연님 먼저 보내고...
봄에 가서 밤이 되기전에 담은것이랍니다
낭만은 객지에 가면 느끼는 즐거움중 하나이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보문호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사랑에 눈을 떠

사랑 한다면

아주 멋진 사랑을
하리라 봄니다.

많이많이 사랑하소서.
좋은시 작품 감사히 쉬어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멋진 사랑 속에 영원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언제나 번함없는 사랑 주셔서고맙습니다
물가에 아무것도 해드린것도 없는데...ㅎ
물가에는 이제 사물을 사랑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다갈려고 합니다
사람은 믿을수가 없어요 여자든 남자든...ㅎ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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