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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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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67회 작성일 16-07-16 22:15

본문





다리가 떨릴때는 늦으니
가슴이 떨릴때 여행을 떠나라 한다.
몇년전 다녀온 증도가 마음에 많이 남아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1박 2일의 여행을 떠났다.
바다의 물이 우리를 안 기다려 주고 떠나서 아쉬웠지만
자세하게 살펴본 증도는
여러가지 면으로 깊이 가슴에 파고든다.
증도의 이곳 저곳을 두어번에 나누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全南`신안郡"의 寶物`섬(증도)"에,다녀오셨네如..
    저는 80年代`初에,"목포`유달山"과"신안`앞바다'에..
    寶物섬`記行文(談)을 告待하면서,늘 安寧`하셔要!^*^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이 가장 배아파 하는사건,
" 원나라 무역선이 일본 영해에서 가라앉지
왜 하필 한국 영해에 가라앉아 이렇게 배아프게 만드냐!"고
 
그시대의 불행이 오늘의 행운이 되니 사람사는것이 참 요지경 속입니다.
지금은 그 하늘위에 무심한 구름만 떠 도는 군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아 그렇군요
자세히 아시네요.
원나라 무역선이 우리에겐 기쁨을.
정품은 다 서울에
여기는 모조품만 있었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듣는 증도 언제 기회가 될런지하고 보네요
그래요 다리가 떨릴때는 늦으니
가슴이 떨릴때 여행을 떠나세요
즐휴되세요 숙영님~~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증도 안 가셨군요.
한번 정도 시간 충분히 가지고
다녀 오셔요.
멋진 추억이 될거예요^^
8월엔 대구에 함 가볼까 해요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곳 들이 중도
모두가 보물섬이가요.
갈 수 없지만 좋은 곳
소개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기 보이는 배 같은 거 보이시지요
그곳이 보물섬이고요
보물의 모조품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커피도 팔아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오셨네요~
서해는 바다가 멀리 나가 버리면 인물이 못하지요...ㅎ
다녀온곳 다시 보니 좋습니다
증도 ~!
다시 가 보고 싶은곳중 한곳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사진도 없고 댓글도 부담스러워
잘 들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증도
한두번은 갈만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 증도에 갔을 때
우리는 바닷가를 보지않고 염전을 보았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색달라 좋았습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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