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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뽑아버려 주세요 - 돼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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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09회 작성일 16-07-19 21:29

본문



보이는데로 뽑아 버립시당

이 녀석은 돼지풀로 생태계교란식물입니다
앞으로 12종의 생태계교란식물을 차례로 올려드릴 계획입니다^^











제가 받은 암수술 두번 보다
우리 땅에 더 위험한 존재입니다

밭둑, 길가, 산기슭, 숲 속까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아프지 않으니 잘 모르고 지나칩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올 봄
제가 지나치던 등산로에서 다른 생태계교란식물인 애기수영과 함께 뽑아내 말린 녀석들...



이 노래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목 적습니다
-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돼지풀 뽑아 내느라 땀 께나 흘렸답니다
동네 천변에 마구 생겨서 처음에는 혼자 보기만 하면
뽑다가 나중에는 통장님에게 돼지풀의 해로움을 알렸더니
함께 가서 다 뽑아 냈더니 속이다 시원 하더라구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용식물이든 아니든 생태계에 해로움이 더 크면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물론 인간의 이기심이 가장 큰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긴 합니다 ㅎ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 수술 두번 받은
야생화 사랑하시는

꽃동네님!
지남번 담으것이라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쉬어서 음악 잘 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누님 다녀가시는 걸음들이 쌓여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
산 날이 얼마나 되었다고 몸뚱아리가 투정을 다 하네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술이 간단한 수술이 아니였네요
깜짝 놀랍니다
우리 나라에 많은 외국 동식물이 들어와서 토종 동식물을 씨를 말린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면 당연히 뽑아야지요
얼른 회복하시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대로 살면 오래 살거랍니다 ㅎㅎ
그 보다 사고로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군요 ㅋ
걱정 아닌 걱정을 끼칩니다. 제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말씀 처럼 너무 무리 마시어요 작음꽃 동네님~
풀도 너무 번창하니 감당이 안되는것 같아요~
주남 저수지 개울가에 코스모스를 심었는데
잡풀들 등쌀에 코스모스가 피지를 못햇었지요
인력이 딸리니 그냥 풀밭이 되어버리는걸 보는 마음이 아팠답니다
뽑아야 합니다에 찬성입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그런 곳에 섞여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녀석들이 생태계교란종의 주전략입니다
씨앗만 뿌릴 것이 아니라 잘 관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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