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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忍冬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61회 작성일 16-07-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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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시골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도 있고, 정원 울타리를 장식하는 붉은 인동초 꽃도 있습니다.
이 꽃은 겨울에도 한 두송이 피어 있고
나무잎은 그대로 살아서 겨울을 보낸답니다


꽃말: 사랑의 인연, 헌신적인 사랑

인동초 전설
인동초를 금은화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는데
옛날에 금화와 은화라는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둘이 자라서 시집갈 나이가 되었을 때
그 마을에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고
언니인 금화가 그만 병에 걸렸고
얼마 후 동생인 은화까지 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었다.

두 자매는 죽음을 앞두고
부모님께 “우리가 죽으면 약초가 되어
세상에 다시 나와 우리처럼 병으로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유언을 했다.
금화와 은화가 죽은 이듬해
무덤에서 한 줄기 가느다란 덩굴이 자라났고
덩굴은 해가 갈수록 무성해지더니 여름이 되자 금색과 은색의 꽃들을 예쁘고 사이좋게 피워냈다.
그후 사람들은 금화와 은화의 혼으로 태어난 꽃이라 하여 ‘금은화’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전설은 하얀색 인동덩굴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동초가 저리 생겼군요
해외에서 비슷한 꽃을 본 적이 있는데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사노라면님 덕분에
오늘도 공부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알기로는 김대중 대통령 호가 '인동초''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살아있는 가느다란 잎이 안스럽답니다
더운날씨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동초는 저도 가끔 만난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꿋꿋하게 살아 남아 피어 있는꽃 인동초!!
인동초의 슬픈 전설도 잘 읽어 보았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께서도
더운날씨에 건강 하세요
작년에는 음력설까지도 꽃이 한두송이 피엇더군요
대단한 꽃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초가 되는 꽃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숙지 해서 먹어야 합니다
꽃으로 피는자체가 인고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요새 사람들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마구 먹지는 않는것같아요
더운날씨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갈라지는듯한 느낌
그 아픔으로 꽃술이 펼쳐지는것 같아서  아련하더랍니다
이꽃들 피는것 보면
저녁 시간도 편안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처음에 길다란 풍선같은데
저 풍선같은 꽃 몽우리가 갈라지면서 꽃술이 나오더군요
생살을 찢는것 같은?
보기 나름이겠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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