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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과 잉꼬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6-07-21 09:38

본문




연꽃과 잉꼬 새/조 금분

고운 연꽃 앞에서
사랑을 속살거리는 잉꼬 새.
조금 있더니
바로 외면해버린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게 빨리 식어버렸나
혹시 바람둥이 새인가
그렇지 않다면

꽃잎을 팔랑거리며
유혹하는 그대 모습에
그만 넘어가 버렸나.
잉꼬 새여 지조를 지키소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의 어깨에 앉은 잉꼬 새
안녕 인사 해도 대답이 없다.
아직 말 하지 못하나보다.

시누이가 이웃 집 앞을 아침 일찍
지나가는데 대문이 활짝 열린 집안에서
안녕안녕 하며 잉꼬 새가 인사하는
모습에 신기 하더라고 하더군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장안에 키우는 잉꼬새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늘 입 맞추는 짝지는 어쩌고 나왔을까요?
멋진 사진 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멋진 사진으로 보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아마 짝지는 외롭게 혼자 있겠지요.

아주 무더워요
시원한 하루이길 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훈련이 잘된 잉꼬인것같습니다
해정님~
새 보고 말을 걸고 강아지 보고 말을 걸고 냥이 보고 말을 거는....
감성이 살아있는 마음이
영원한 소녀로 살아가는 비법이랍니다
대답없는 잉꼬도 저 아는체 하는건 알았을 거여요~ ㅎ
이제 해가 슬며시 기운을 잃고 눈부심도 사라져 컴 책상에 앉았어요
저녁시간도 편안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말 하는 잉꼬였다면 안녕하며
인사를 하였겠지요.
그랬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감성이 살아있는 마음이라
영원한 소녀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길~~~~~~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보고
지나쳤다가
오늘도 다시 클릭해서 봅니다

앵무새 노랑의 색감과
연분홍 연꽃 봉우리 색감
휘어진 줄기에서 보는 무게감

잘 감상하다 감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규님!
어제 지나쳤다가
오늘 다시 오셨나요
앵무새와 연꽃 다시 머물러
감사히 보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꼬가 연꽃과 같이 있는것
어색한듯 어울립니다
그런데 털이 너무 숱이 많아서 더워 보이네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잉꼬와 연꽃 어색한듯
보여서 어찌 하까가.
잉꼬의 옷이 조금은 무거워
보이지만 어찌하리까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건강하신 사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잉꼬  연꽃  애절한음원 넘  즐겁고  보기 좋아요
전 솔찍히 자꾸만 쪼그라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해정님은  작가분에  속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잉꼬와 연꽃에 좋은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 왜
자꾸 조그라든다고 말씀 하십니까
저 아주 부족한 사람입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강 챙기서서
행복하사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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