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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蓮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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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6-07-24 05:01

본문

 



 



 



 



 



 



 



 



 



 



 






연밭에서 /물가에 아이

저만치 피어나는 꽃
저 홀로 핀건 아니겠지요

전생의 무엇이였다가
연으로 피어나서
소란스런 밖의 세상에는 아랑곳 없이

바람의 속삭임에 온몸으로 웃으며
온 연밭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뿌리 내린 곳 맑지 않아도
고운 꽃송이로 피어
작은 바람결에도 연분홍 웃음을 날리고

연초록 잎사귀 아래로
꽃잎이 톡 열리는 소리에
손끝이 파르르 떨립니다

세월의 모퉁이를 돌고 돌아 온
메마른 가슴이지만
고운것을 챙겨담는 이 시간은
한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꽃잎 한장에 아련함이
꽃잎 한장에 애틋한 마음이..

진다고 지는게 아니겠지요
물 속 제 그림자를 안고
뜨겁게 익어가는 한낮의 연밭 위로
잠자리 이리 저리 날아다니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연꽃테마파크의 연꽃들입니다
옛 가야 지구의 천연늪지를 자연 친화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한곳입니다
함안 아라 연꽃은 700년만에 씨앗을 발견하여 꽃을 피어냈지요

"경남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1" 또는 함안 공설군동장 을 주소로 하시면 됩니다
꼭 추천 해드리고 싶은 연밭입니다
날씨는 더워도 또 하루의 휴일이 시작 되는 아침 입니다
멋진 추억을 만드시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건강 하셔요 우리님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퓨터가 병이나서 사흘 입원했다 돌아 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인사가 빠졌씁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오늘부터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삼복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더운 날씨 어찌 지내시는지요~!?
너무 더워서 사진 담기도 수월치 않은지 조용합니다...ㅎ
컴이 애를 먹이면 정말 속 상하지요
물가에 컴도 버벅거리는데 달래 가면서 사용 하고 있어요
사진 저장이 많아서 수리하는데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해요...
늘 건강 하시고 여름 더위에 시원하게 잘 지내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명하게 비치는 연잎의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함안 아라연꽃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백련은 백련대로 홍련은 홍련대로 곱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햇살이 뜨거워서 졸도(?)할 지경이였지만 햇살에 비친 연꽃잎이 맥이 살아 있어 참 좋았답니다
홍련은 아라연꽃들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꽃들도 대대로 후손을 남기는 자연의 섭리 대단 합니다
건강 잘 챙기며 여름 지내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연꽃이 대세네요
여기저리 어여쁜연을 모셔오니 눈이 호강을 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 꽃 까지는 혼자 담아서 그저 그런대요
다음에 올릴 사진은 환상 이랍니다...ㅎ
전문 진사님 한테 한수 배웠거든요~!
연꽃이 아무리 고와도 잘 담아야 제 빛을 발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우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한 여름 보내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싱하고 활기찬  함안 蓮
구경 잘 하였습니다,

아라 연꽃은 700년동안 잠자다 일어나서
 잠이 덜깨서 그런지
오랜세월 진화를 중단해서 그런지,
활기가 모자란듯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이 연꽃 중에 홍련은 아라연꽃의 후손들이라고 합니다
법수의 연들은 아직 키도 얼마 안 크고 정말 잘 생긴꽃이였답니다
주남저수지는 8월이나 되어야 꽃이 필려나 봅니다
주소 적어 놓았으니 일행분들과 함 다녀오시어요
아침 일찍 가셔서 햇살 뜨겁기 전에 담아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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