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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해운대 바다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6-07-24 14:55

본문







동백섬에서 해운대 바다까지/글 조 금분

누리 마루에서 바라본다.
광안대교!
밤이면 베란다에서 보는 광안대교야경
그곳에 살 때는 언제나 보던 곳
이사 오고 처음 동백섬을 찾았다.

누리 마루에서 보는 광안대교
오랜만에 친정집 나들이한 듯
감개무량하다.
바다를 보면서 아침이 열리며
저녁을 마감하던 정다운 곳.

근 3개월 만에 본다.
앞바다는 언제나 좋은 친구였다.
외로울 땐 외로움을 달래주며 위로하던
친정집 같은 정다운 곳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이 가득한 곳.



















인어아가씨가 바다를 잘 지켜주리라.


한 바퀴 돌고 나오다 동백섬 입구에서 나팔부는 아가씨.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4월달  해운대 및 동백섬에  다녀온  추억이  새삼 나는군요
맨아래  두번째  인어공주 도 기억나구요
그때  건강하지못해  저  동상앞  까지도  못내려가  대충 찍었던  추억들
글고  동백섬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좋은추억 다시 떠 올리게 해주신  해정님  감사드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작년 다녀오신 추억에 머물러 보셨나요
전 입구의 인어공주 처음 보았습니다.
동백섬 다녀가실때 건강이 좋치 않으셨나요.
추억에 머물러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 챙겨셔서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눈뜨면 보시던 광안대교
이제는 일부러 찿아 가셨네요
인어아가씨 동상이 멋집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는 젊음이 펄펄 뛰는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늘 맞이하던 바다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동백섬을 한 바퀴 돌고는
동백섬 입구로 다시왔습니다.
쉬어가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해수욕장과 풍경
낭만과 설레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바다 풍경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요즘 같은면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든 날입니다.

건강 챙기셔서
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직 물가에 동백섬 아래 까지는 못 내 가 봤네요
여름이 지나고 좀 선선해 지면 인어 공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만나던 광안대교
이제 보고 싶어면 발걸음을 걸어야 하게되엇네요
한낮 더위 피하시고 외출하시며 여름 잘 이겨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오랜마에 바다를 찾으니
마음이 한없이 설래였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바다처럼
사람의 마음이 왜 이렇게 용렬할까요.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며 건강조심하셔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랜마에 광안대교를 보니
친청나들이 한듯
감회가 깊었습니다.
쉬어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기를 게원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뜨면
광안리 앞바다, 해운대 앞바다가 눈속에 다 들어오고,
그좋은 풍광 그좋은 바람,
마음껏 즐기며 지났는데
지금은 옛 이야기가 되어 많이  섭섭 하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쉬어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같은 부산에 살지만
만난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찜통날씨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해운대에 사람이 많네요.
젊은이들은 더 좋아 할것 같아요.
이곳 저곳
안내하신곳이 눈에 익어 더 정겹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어제 부산행 영화 보러갔기에
피곤하여 들어오지 못했더니
반가운 님께서 머물러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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