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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할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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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6-07-28 07:36

본문





"이 잔이 그대 앞에 도달하기 전에 시를 한편 읊프시요"

잔은 돌고
흥취는 돋아지고
세상사는 다 내 것이고
보이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영원할 것 같던 권세







군졸이 달려와 엎드린다
"경애 왕이시여
후백제가 쳐 들어 왔습니다"
술잔도 거두기 전에
허겁지겁 달아나는 꼴들 보소.........









.......
오늘이라고
무엇이
다를소냐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요 숙영님
우리 선조들의 여유
달밝은밤 곡차 한잔하면서 시를 읊고
봄에함께한 추억이 새록이는데
저기가? 입에서만 맴돕니다요 요즘 더위 먹었는동
정신도 오락가락이고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이 안내해 주신곳 이름도 가물가물?
갑자기 저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  포석정 이다
신라 경애왕은
이곳에서 후백제의 침공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에혀~~~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할텐데.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학적으로 잘 만들었다 하던데
정말 물이라도 흐르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포석정이 망가질까봐 그렇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로 만든 수로
직선도 아니고 구불구불 아름다운 곡선으로...
선조들의 솜씨에만 마음을 주어 봅니다
더운날 잘 지내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막힌 작품으로의 주목
낙관적이십니다.
전 포석정에 갔을때
마음속에 울분이 치 솟았어요.
이런짓을 하느라고 정신들을 못 차리고...,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력의 속성
글귀가 심상찮습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가끔가다가
화나는 곳에 갈 때가 있어요
남한산성도 그렇고 포석정도 그렇고.
경복궁에서 당한 민비사건도 그렇고.

더운 날씨에 여상 하시죠?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위를 싹 싯어주는
그럴 듯 한 좋은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숙영님!
미칠지경임니다.
너무 더워서
건강 조심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더운데 발 걸음 해 주셨군요
포석정이 보물이라지요?
감탄이 나왔어요.

더운데 정말 조심화셔요
낮에는 나가시지 말고요.
이제 20일 정도만 견디시면
조금 숨통은 틔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는 흐르고
어느 나라든지 역사적으로 굴욕이 없는곳은 없는듯 합니다
역사는 산자의 몫입니다
죽은자는 말하지 못하는 역사를 산자는 산자의 입장에서만 쓰게 되어있습니다
경주는 아름다운 도시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다녀 가셨군요
사람은 다 가고 없는데
포석정은 여전히 건재 하네요.
슬픈 역사들 산자의 몫이지요
다시는 이렇게 당하지 말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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