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같은 마음을 갖자 > 포토에세이

뱌보님 처음뵙는것 같아요
오심을 환영합니다요
멋져요 연꽃 그리고 글도
자주 오시어 좋은 작품보여주실거지요
더운 날씨에 여영하시구요

연꽃을 보며 좋은글 읽습니다
포용과 배려만 있으면 만사가 순탄 할것 같습니다
자기愛가 강한사람은 남을 쉽게 사랑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한다 하는군요
더운날씨 안전 운전 하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연꽃위의 구름이 시원하고 멋집니다.
여름엔 꽃이 없다 했더니
연꽃과 배롱꽃이 화려하게 등장합니다.ㅎ

욕심은 금물이지요.
욕심을 버린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편안하리까.
파란하늘에 화사하며
고운색의 연꽃이
무더위도 쫓아버리리라 봄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뱌보님!
편안하신 고운 시간되세요.

뱌보님,
바다같이 살려고 노력 해봐도 잘 되지않네요,
어떻게 좀 정화된듯 한데
급한일 당하고 보면 조금도 나아 진것이 없고,
이렇게 몇 생을 윤회해야 바다같이 되겠습니까?,
이 상태로는 阿僧祗怯(아승지겁-계산할수없는 긴세월)을 지나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일을 어쩌지요!

연꽃끝에 날아드는 벌 한마리.
잘 잡아내셨습니다
욕심을 버린다고 말로는 하면서 실천하지 못하니 영원한 어리석은 사람들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