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그리고 배롱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표충사 그리고 배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6-07-28 13:24

본문



한낮은 폭염주위보가 내릴정도인데
아침 일찍 길 나서 오전중으로 사진 담고 오리라 나섰는데
밀양에서 표충사 가는 첫 버스
마산에서 오는 물가방장님 시간이 안 맞아 그냥 보내고
두번째 출발이 9시 15분
그 버스를 타려니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버스 마저 표충사 가는 버스 타는곳이 두 군데 인지 모르고
물가방장 새로 산 카메라 작동법과 사진 공부 한참 하다보니
그 버스 마저 놓치고
오롯이 주차장에서 두 시간을 날려 버리고....
진작 사진 담는 시간은 한낮에 가까운 11시 넘어 시작...
산 속이라 바람은 가끔 시원하게 불었지만
나중에는 카메라가 뜨거워져 얼굴에 댈수가 없고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고생~! 즐거운 고생의 시간을 표충사에서 보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흐린 날 관곡지도 높은 습도 탓에
온몸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끈적임으로 애먹었습니다
표충사 쪽도 얼마나 더우면
내리쬐는 뙤약 빛이 지면을 오버 노출로 만들었군요
오늘은 편하게 표충사 배롱꽃 고맙게 감상합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수고 많어셨습니다
부산에서는 내리면 바로 표충사 버스와 연결되는데 마산에서가면 단 몇분 사이로 버스를 보내야 했어요~!
마침 물가에 탄 버스가 다른날 보다 엄청 더디게 간것 같기도 하고
도전은 늘 불안전 합니다
시간을 알았으니 내년이나 다음에는 대처가 잘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진 고생하신 보람 있게 멋집니다
물가에 사진은 아직 볼수가 없네요
컴이 계속 버벅거려서...
댓글 다는 것도 위애 마음자리님께 달고 한참이나 있다가 다시 시마을이 열리는 지경입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다대포 가는 날 뵙겠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롱꽃이 지면 가을이 오는데...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에도 배롱꽃이 피었는데
게으른건지 더워서 몸을 사리는건지
아직 카메라를 들지 못했어요.
이곳의 배롱꽃은 아주 멋진대요.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생 하시며 담아오신
표층사 배롱꽃
화사함에 더위도 잊어
주리라 봄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어봅니다.

보리산님!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는 꽃이 필 때도 보기 좋지만, 꽃이 다 진 겨울, 그 얽히고 설킨
나무 가지들의 모양도 여러 생각들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탑을 담으시는 여인의 뒷모습, 집중된 진지함이 돋보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같이 출사하셔서
보리산 선생님은 절 마당안을
물가에아이 님은 절 밖을 올리셨네요
이래 저래 우리는 보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otal 6,133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7-31
17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31
173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31
1730
꽃의 잔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30
1729
맨드라미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7-30
1728
표충사 가는길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7-29
172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7-29
1726
빗겨간 비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7-28
열람중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28
172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28
17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7-28
172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7-27
1721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27
1720
경주 蓮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27
17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26
1718
낮 달맞이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7-26
1717
경주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26
1716
낚시돌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25
1715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25
171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7-25
17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7-24
17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24
1711
백로의 고독 댓글+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7-23
1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7-23
17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23
170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7-23
170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22
170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1
17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7-21
1704
세상아 비켜라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7-21
1703
3번째 출사 댓글+ 1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7-21
17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21
1701
경남 고성고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21
17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7-20
169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20
169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0
16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20
16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9
169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7-19
169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19
1693
다알리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19
169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19
1691
범부채꽃 .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19
1690
참나리꽃。 댓글+ 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19
1689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9
16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7-19
16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8
168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8
1685
바다의 여인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18
168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7-18
1683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7
168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7
1681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16
16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6
16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16
1678
주남 개개비 댓글+ 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6
1677
울산 대왕암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7-16
16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7-16
16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5
1674
눈맞춤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15
1673
벌노랑이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15
1672
주남 개개비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15
1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15
167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7-15
166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14
166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4
16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7-14
16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665
양귀비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4
1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7-14
166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13
1662
해바라기 댓글+ 11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13
166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7-13
1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3
1659
접시꽃。 댓글+ 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12
16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2
1657
사랑합니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2
16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12
1655
속초바다 일출 댓글+ 1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7-12
16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11
1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7-11
1652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165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10
16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7-10
16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7-08
1648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7-08
1647
해질녘의 南海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7-08
1646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08
164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08
16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07
16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07
16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07
16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07
1640
출첵 합니다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07
1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1638
노란색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7-06
163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06
16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1635
나무의 얼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5
16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