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겨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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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6-07-28 14:21본문
비 온다는 일기예보에 높은 습도까지 거들어주니
부랴 부랴 관곡지로 고 고~~
아~~ 이런~!!
내릴 듯 내릴 듯 한 비는
계속되는 뜸 들이기 날씨로 바뀐다
Aeeeee~~~~ ㅠ ㅠ
우중 출사는 다음으로....
아쉬운 마음에
다른 진사님들 틈바구니에서
몇 컷 챙겨 본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켜 간 비라 하시길래~
일단 빗소리를 요란하게....
덕분에 관곡지 보라연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우중의 출사 물가에도 함 담아 보고 싶어지네요
날씨 비 올 마음은 없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 그래도 소나기 벼루고 있답니다
예전에 태풍 불 때 두 번 정도 출사 나갔는데
카메라야 엉망이 되었지만
나름 맘에 드는 그림을 담은 적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위 피해 다니시며 멋진 사진 생활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꽃을 보고 마음을 곱게하고....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 고맙습니다
달궈진 일기가 낮 밤을 가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일기 예보가 잘 맞는다 했더니
그것도 잠시 인것 같아요
종 잡을수가 없네요.
관곡지의 연들
반갑게 만나봅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감사합니다
일기예보가 요즘 시끄러운 뉴스와도 같아서
믿음을 주지 못합니다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속 비우고 움직인답니다
진짜 덥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기를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예뻐라
몇 컷 챙겨 본
고운 모습이 앙증맞으며
너무 아름다워요.
내일맑음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열대야 행진으로 밤잠을 설치는 요즘
뽀송 뽀드득 소리 나는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중 출사가 고생스러울 텐데도, 우중 출사를 기다리시나 봅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안녕하세요
오래전 태풍 불 때 담은 역동적인 그림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괜히 그리 해 보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찜통 일기에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님은 멋진 작품을 위해 비를 기다리고
우리들은 더운 날씨 식혀줄 비를 기다리고
어쨌거나 비를 기다리는 마음은 통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만 소나기가 지나가도 모든 생물이 생기가 돌텐데요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안녕하세요
비를 피하기도 하고
때론 맞고 싶을 때도 있나 봅니다
기다리면 아직이고
무시하면 벌써라는 ,,,,
자연이 알아서 할 일인데
그냥 순응하며 지내야겠습니다
더운데 건강 유념하시며 즐거운 피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