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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가는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6-07-29 06:21

본문

 

약간 굽어서 돌아가는 길 이런 길이 산길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나무그늘에서 보니 햇살속에 기다리는 배롱꽃의 손짓이 보이는듯 합니다

 

빠른 차로 휘리릭 지나가는 편리함 보다는 숲속의 매미소리도 듣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뭇 가지들의 이야기도 듣고....

 

배롱꽃을 받쳐주는 작은 작대기 하나~ 배려를 아는 사람의 손길인듯 하여 따뜻합니다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이렇게 나무 사이로 현판을 담아 보기는 처음입니다문득 시선에 들어온 곳 ....추억을 담는 손길이 있었네요

 

 

수충루 안에서 건물을 액자 삼아 담아봅니다

 

 

 

 

하늘에 구름이 참 좋습니다~ 손오공 자가용 같은 작은 뭉게 구름이 자꾸 하늘과 함께 담아보게 합니다

 

四天王門표충사(表忠寺)는 사천왕문을 지나야 절집이 됩니다(사찰 영역)사찰에 들어갈 때 일주문, 금강문 다음에 거쳐야 하는 문(門)으로 사천왕상을 안치한 천왕문을 거치게 되는데 천왕문은 사찰을 지키고 악귀를 내쫓아 불도를 닦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찰이 신성한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표충사(表忠寺) 수충루(酬忠樓)를 들어서면 표충사(表忠祠)가 펼쳐지고수충루는 사진의 정면에 보이는 곳입니다 사천왕문을 들어서기즌 계단 아래까지는 서원 영역이라고 합니다

 

사천왕문 입구에서 표충사를 바라본 모습이 석탑은 기단과 지붕돌에서 보이는 특징으로 보아 늦은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7.7m의 3층석탑이며 기본적으로 신라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상륜부에는 여러 장식과 함께 아직도 찰주가 높이 솟아있고, 3층의 지붕 모서리에는 작은 풍탁을 달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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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용차로 절 입구에 가지 갈수 있지만
버스를 타고 내려 산길을 걸어 가는것도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한낮의 더위로 힘들었지만 이렇게 사진을 다시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이 지나갑니다
이제 7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중부지방의 비 소식을 부러워 하며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마음님글에 댓글을 달면서
마음이 답답했는데 맨위에 저길을보니
가슴이 뚫리네요 따라서 표충사에서
함께 기도로 마음 다스리기도 하구요
표충사앞 누각은 안찍었나요
서화실에서 야유회갔을때 그 누각에 앉아서
산천과 물소리 넘 좋았는데 오늘 아침
그 누각에 앉아 물소리들으며
모든 어리석은 마음을 비우기합니다
음악은 있나요 안듣기서요 그럼 저기 아래 올린 음악으로 가서
듣기하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숲속에 서서 앞을 보니 빨간 배롱꽃도 보이고
햇살이 비추는 아늑함이 좋았어요
이 길은 표충사에 가기 한참 전의 길입니다

피아노 반주곡을 넣었는데 안 들리시나 봅니다
여름 시원하게 잘 이겨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하면
그리움의 젊을 시절이 떠 오름니다.
남편이 밀양 직장에 1년동안 있었으니까요.
저는 아이들 학교때문에
어쩌다 한 번씩 다녀왔습니다.
그때 밀양의 이곳저곳 구경을 했습니다
직원 부인들과 표출사 나들이 한 생각도 떠오름니다.
그때는 40때였으니 아주 젊었지요
고운 작품에서 추억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푹 쉬어서 활기찬 여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표충사에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네요~!
젊은 시절의 추억이 있어 표충사는 남 다르겠습니다
다음에는 해정님 모시고 갈께요~!
차 시간도 이제 알게 되었으니...
시원하신 여름 되시고 더위 먹지 않게 잘 견디시어요 해정님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ㅎㅎ
뙤약볕도 한철입니다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숲 속에 드가시면 좀 시원하지 않을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요즘은 부러운게 따로 없어요
소나기가 지나가는 동네가 부러워요...ㅎ
숲속이라 시원했습니다
그러나 표충사 마당에서 이리저리 담을때는 죽을맛이였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 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
승용차로 가면 고생을 덜 하였을 것인데,
운전이 서툴러 미안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그런말씀 마시어요
걸어서 가는길이 얼마나 좋았는데요~!
차 놓쳐서 보낸 시간이 좀 아까웠지만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물가에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8월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뒤의 저 산을 오르면, 사자평이 나오는데
학창 시절 그곳에서 수련대회를 즐기며 우정 나누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표충사 마당가지는 몇번다녀왔지만 산에 까지는...ㅎ
젊은 시절의 추억이 어린곳이라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일홍이 지고나면 가을이라고 하는것 들은것같습니다
아제 8월인데 마음은 벌써 가을을 기다립니다
너무 더워서 그렇겠지요
고생하셨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백일동안 피는 백일홍 지고나면 가을입니다
벌써 가을이 기다려진는건 더위 때문만은 아니겟지요~!?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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