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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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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6-07-31 21:04

본문



높은곳에 잠시 머물고
옹달샘가에 나의 조롱박을 띄우고..

오늘도 몹시 더운가보다
그러나 나의 열정보다 더 더우랴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 살이 좀 더 빠찌셨나요?
삿갓님 살을 몸에 붙을 틈이 없겠습니다. ㅎㅎ
정정하신 모습 뵈니 반가워서...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감사합니다
170 ~ 60 kg (3~40년 동안  큰변동없음)
산 타기에 딱인걸요
아직 몸에 불편한곳도 없구요
맑은공기 깨끗한 물 을 마시다보니
그런가바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8579笠. 갑장님  이젠  산사나이로  닉네임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늘  높은  산위에  바위위에 위험함  무릅쓰고  V 자  만드시공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좋아요.
도봉산 같은  느낌이 들어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님 고마워요
다음부턴 댓글 신경좀 쓸게요

그래요 북한산이지요 도봉산 북한산 모두가 서울의 명산이랍니다
가끔 아차산 용마산도 가본답니다 그땐 벗님 생각도 나구요
그럼 담에 또  V 字 아시죠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더운날 산속으로 피난 가신 삿갓 오라버님
땀 흘리고 산 바람에 식히는 그 맛을 알듯 모를듯 합니다
건강 하시게 보여서 참 좋습니다
늘 행복하신 산행 되시어요
혼자 다니시지 마시구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아우님 미안 미안
산하고 친구하다보니 방장 아우님을 잊을번 했네
자주 자주 들릴걸 약속하고 안녕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이 오신줄 알았네요ㅎㅎ
옹달샘물 한바가지 마시면 션할거같네요
아침 준비에 육수를 어찌나 흘렸는지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 입니다
산을 사랑하시는 님
조랑박이 너무나 맛있는 물 을 마시게 해 줄것같습니다
산 구경 하고 싶은 저에게는 조랑박 같은 고마우신 분이시지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들러 산구경 해주질 못하여 죄송합니다
물가에 조롱박 ㅎㅎ 한잔 마시고
하늘한번 바라보고
또 오르자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하여~`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씩씩한 삿갓님
오랜만에 들어 오셨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기좋습니다.
삿갓님의
조랑바가지가 귀여워요.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산 대천을 두루 살펴 보시며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을 지켜 보노라니
경치 못지않게 삿갓 나으리님은 사주를 잘 타고나신 분이신듯 보여지는군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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