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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의 외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6-08-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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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가 하나 뿐인줄 알았는데 하나 더 있었습니다


여행길에서 /물가에 아이


특별한 준비없이 여행을 떠나
먼길 애돌아 걷다 보면
걸음이 무거워져
생각마저 멈추고 싶을때가 있고

짧다고 하기엔 너무 긴듯한
때로는 버겁고
때로는 무거운 삶의 길
그래도 이 세상 , 이 한 세상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게 살아야지

청춘이 어느새
석양으로 내딛으니
길기엔 너무 잛은 삶이 되어
돌아보게 한다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와 손 내밀면
외롭다거나 그립다는 말 대신
그래도 그럭저럭
살 만 했다고 웃고 말할수 있게 살고 싶다

숱한 사연이 흐르는 저 물위에
내 사연 한 웅큼 보태어 흘려보내며

 



무섬 마을의 고택들은 경북 북부지방의 양반집 구조 'ㅁ'형 한옥 구조의 집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섬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
예천의 회룡포 영월의 선암마을과 청령포와 같이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 쌓여 있는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입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영주천이 합수되어
태백산과 소백산 줄기를 끼고
마을의 삼면을 감싸듯 휘감아 돌아
마치 섬처럼 육지속의 섬마을로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살아가고 있는 마을입니다

오늘 8월의 첫날입니다
이제 여름 한 달만 견디면 될것입니다
한 달 못 미쳐 가을님이 찿아오실거라는 믿음으로 시원하시게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사진 올려놓고 이런 저런 작업하다 시간이 한참 지나버립니다
요즘 마음이 그렇답니다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마음이 아주 아프고 슬프고....
선생님게서도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보기힘든  초가집위에  하얀 박넝쿨이며
장마지면 떠내려갈  저 미약한  외나무다리 풍경 60년대 세월을  생각하게 하네요

물가방장님  나이는 아직  젊은되요
친구분이  세상을하직하셨다구요?
 넘 안탐깝군요

허긴  3년전 시마을 회장님이하  나의  친구도  그날 온종일  함께  관광을 즐겼으나
갑자기  다음날 떠난후  저의 마음도  형연할수없는  씀쓸함이  연상되네요
그래도  물가방장님  힘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친구가 떠난게 아니구요
곧 떠날것 같아요...
메밀밭에 다녀온 친구분 이야기는 메밀꽃이 필때마다 생각이 나겠어요~!
마음이 아파도 어절수 없는일 이니...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 동네는 옛것이 그대로 남아있 어요
오래된 고택도 관리를 잘 하셨고 어떤 곳은 실제 사람이 살더군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쨍쨍한 햇빛을 느껴 봅니다
담장따라 그늘도 없이 사진 찍는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지붕위에 박은 영글어 가는데 이파리들이 축 쳐졌네요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도 그늘이 없으니 앉아 쉴곳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뜨거웠어요
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뜨거우니...ㅎ
소나기 한줄기가 정말 기다려지는 시간 이였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자로 만든 거 보니 물살에 버팀이 좋아 보입니다
어른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발상의 외다리입니다
더위에 먼 걸음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저 다리위에서 마주치면 한쪽으로 비켜서는 공간이 있기는 한데
그 공간이 아닌경우에는 한사람은 후진 하거나 물에 내려야 해요...ㅎ
물가에는 무서워서 처음부터 물속에..
가물어서 수심은 안 깊어요..
운동화 들고 사진 담기에 좀 짐이 많지만..
좋은 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하얀 색이 호박이 아니고 박 같았어요
박은 꽃도 하얗게 피는것 같아요
노란 호박꽃 하고다르게...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한 바탕 풀어주시어요
이 사진 가져다가...
기다려 봅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사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성 마을 고택에 머물으며
엣날을 회상해 봅니다.
초가집 지붕위 박넝클과 열린 박에
정감이 가네요.
아주 긴 와다리 물가에는 건너가지
못할것 같아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방장님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미 다 알아버리셧네요
물가에 운동화 벗어들고 물속으로 지나갔습니다
높지 않기에 올라 섰더니 다리가 후덜덜...
옛멋을 그대로 느끼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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