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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와 맞짱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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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6-08-01 10:03

본문

결혼하기전 빼빼로일때는
젤로 좋아하는 계절이 칠월 팔월하며
자신있게 말했는데 이젠 겨울보다 여름이 무섭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공감도 해본다네요

그래도 여름이 좋습니다
쨍쨍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풍성한 과일에 곡식들은 알알이 영글겠고
없는 사람 살기 좋은 여름이 좋습니다
이제 채 한달 안되게 견디면 가을이가 오고
또 먹기싫은 나이도 먹겠지요

어제 일욜 기와에 연을 그려봤네요
제 멋데루여도 이렇게 여름과 잘 놀고있습니다
부채 그림도 비슷하지만 또 부채전이 있어서
준비했는데 사진에는 다 담지는 못했네요
울님들 더운 여름 부채 하나에 션한 8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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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와에 그린 연이 사실감 있습니다
재미나는 놀이(?)로 여름이랑 맞장을 뜬다고?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금방 갈런지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재미난 놀이?로 놀고있으면
더위도 시간도 가는줄 모르고 좋습니다
신선놀음?이라면 욕하실거 같지만
제겐 지금의 행복을 꼬옥 붙잡고 싶으니요 ㅎㅎ
사노라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겠지요
더운날 건강 단디 챙기시구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작업을 하고 계시면, 가까이 왔던 여름도 숨죽이고 지켜보고만 있을 것 같습니다.
맞짱 뜰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여름이 납짝 엎드렸을 텐데요 뭘...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글치요 여름이가 납짝 엎드겠지요 ㅎㅎ
혼자서 피식 웃었네요 작업에 몰두해있을때
엄청 더웠는데도 느끼지 못했으니요
제가 엄청 큰일?하나봐요 ㅎㅎ
마음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려하네요
감사함 전하네요 마음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은 정망 대단하심니다.
이 짐통 더위에 많은 활동을 하시니
조금은 부럽기도 심통도 나네요.

저도 오래전 부채에 동양화로
매화도 모란도 난도 그렸지만
모두 다 노나 줘 버렸기에
막상 쓰려니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는 오래동안 작품 활동을 할 것이라 여겼기에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다연님!
행복한 고운 날들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웬 심통씩이나요
오래전에 부채에 많이 그리셨음 제그림보고
웃으시겠네요 전 제 만족으로 ㅎ
그러고 사네요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하고 맞장 뜨는 용감한(?)다연님
여름한테는 이길 자신이 있다 그 말씀 이지예~!?
물가에는 겨울은 이길 만 한데
여름은 영 죽을 맛입니다
방에만 있기도 뭣 하고 나서면 땀이 줄줄 감당을 못하겠고....
한 가지에 몰두하면서 보내는 시간 행복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땀을 흘리고나면 개운해지더라구요
여름이가 뭐 대순가요 까이꺼 카고ㅎ
갤러리가 참 시원해요 더위와 맞짱뜰만하다네요
작업하고있음 위에 마음님 말씀처럼 더위가 납작 엎드리던데요
무식한 다연 더위도 무서웠나봐요 ㅎ
더운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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